[공지] 정담이벤트와 관련해...

원래 오늘 발표하려고 했는데

그만 상품인(?) 제 책 마지막권이 아직 출간일정이 잡히지 않았다 합니다.

대략 10월 중에 나올 듯 싶어서...

그래서 이벤트기간을 9월 말까지 대폭 확대합니다!

모두 분발해 주세요^^

현재까지는 몇몇 분들이 따스한 이야기로 꾸준한 득표를 하고 있습니다만,

결과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벤트 기간을 늘리는 대신,

상품도 더욱 푸짐하게!!!(라고 말씀드려도 결국 제 책뿐입니다.. ㅜ.ㅜ)

3명을 뽑기로 했던 것을,

5명으로 확대했으며,

한 분에게는 풍파무한 전질을... 드립니다.

장경님의 벽호와 금강님의 천산유정은 심히 상태가 좋지않아서...

가능하다면 새 책을 구입해 드리겠습니다.

안되면 제 책으로 때우지요 뭐... 퍽!!! ㅡ.ㅜ

그럼 모두 파이팅요!

[Reonel]

아아, 전 3,4,5면 되는데. (퍽!)

[柳韓]

여러분 파이팅이라는 단어를 쓰지 맙시다.

뜻을 유추한다면....

[illusion]

^^ 파이팅이란 말은.. Fighting 이 될테니까..

싸운다는 말이 되는군요.

선의의 경쟁을 하도록 하죠. ^^ (퍼퍼퍽!)

으으.. ㅠ_ㅠ.... 아프다..

[太武]

그럼 브링잇온이라고 해야 하나......
여러분 브링잇온요~~~!!!.......쿨럭.........

[몽훼]

파이팅이 꼭 싸운다라고만 유추가 되는것은 아니지요.
힘내라..거기에 대해 맞서라..
그런뜻 아닌가요?

단어의 하나의 뜻만으로 지양해야 한다면 ^^;;
쓰이는 곳에 따라 다르게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요?

힘내라 ~힘내자 서로를 격려 하는 말로 알고 있는데..
왜 싸우자 라고만 생각하는지요^^;;;

격려의 문구로서..힘내세요, 힘내라, 같이 힘내자.
이런뜻으로 압니다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등로]

파이팅의 본래 뜻이 싸우자 라는것은 벌써 예전에 알고 있던 겁니다.
(중딩 이상 교육을 받으신 분들이라면 다 아실테죠?)
하지만 계속 썼죠.
왜냐...

위 몽훼님과 일치합니다...(__)

[시아]

농담으로 썼는것 같은디...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