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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
16.03.01 16:38
조회
1,678

와 방금 쪽지온거 받았는데 정말 대단하신분 같네요


비따비로 얻은 명성을 활용하면 좀 더 쉽게 갈수있는길을 놔두고


다시 신인의 자세로 도전해서 좋은 결과를 이뤄내시다니.


3.1절 의미있는 날 멋있는 삶의 자세를 배우고갑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6.03.01 16:50
    No. 1

    전 비따비는 좋아하지만 신의노래는 싫어하는터라....
    비따비는 상생인데, 신의노래는 뭔가 좀 혼자 튀려는 분위기라 안 봤어요.
    근데, 잘못 안 건가요? 그럼 다시 봐야 할 거 같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엽사묘정
    작성일
    16.03.01 17:02
    No. 2

    애초에 주제가 다르죠 ㅋㅋ 신의 노래는 혼자 툭 튀어나온 진짜 천재를 쓴 글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6.03.03 01:33
    No. 3

    신의노래는 소재와 주제부터가 혼자 튀는 건데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샤이나크
    작성일
    16.03.01 16:51
    No. 4

    산경님 선호작에 비따비 딱 한 작품만 있었습니다ㅎㅎ
    그거랑 북큐브였나, 그곳에 작가 소개가 똑같았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6.03.01 17:31
    No. 5

    아 그런게 있었나요? 저는 대충 눈치 챘던게 "접싯 물에 코박고 죽어야지" 하는 구문이 두 군데 모두 나오더군요.

    비따비에서는 사장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회의할 때 주인공이 문제점을 지적하자 그 말이 나왔고, 신의노래에서는 여자 피아노 교수가 그 말을 하더라고요.

    분명 다른 사람임에도 사장과 교수가 똑같아 보여서 같은 작가님일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란의용사
    작성일
    16.03.01 17:31
    No. 6

    전작의 유명세를 뒤로 히는게 쉽지 않았을 건데. 완결하시고 쪽지를 주시다니. 저 였으면 유혹을 참지 못했을 듯. 완결 수고 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라라.
    작성일
    16.03.01 22:19
    No. 7

    비따비 완소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북극오로라
    작성일
    16.03.02 14:33
    No. 8

    소제목에서 어? 하게되서 같은작가구만..했던거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6.03.03 01:34
    No. 9

    10년간 광고 회사에서 일했다는 소개가 똑같았지요.
    아마 그 점떄문에 광고 회사에서 일할 때 수준의, 먹고 살 정도의 수입이 꾸준히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 필명을 바꾸셨던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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