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긴 진짜 문피아보다 더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조아라가 원래 달에 1번 정도 아침에 한 두시간 점검을 하는데
이번에도 그런 점검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점검이 조금씩 길어지더니 한다는 말이
아마존인가? 여튼 데이터를 옮기는데 문제가 생겼다는 늬앙스로 점검 연장을 계속 했는데
아니 허구헌날 터지는 서버를 가지고 있는 조아라가 무슨 기술이 있다고 2시간만에 데이터 이전을 하겠습니까. 당연히 사용자가 가장 적은 시간대를 잡고 차분하게 진행했어야 명분이 있는 건데 이건 그냥 무대뽀로 질러 놓고
연장을 때리니 욕을 안 먹을 수가 있나요.
이런면에서 보면 거의 조아라나 문피아나 도찐개찐 수준의 마인드가 아닌가.
무슨 종이 운반 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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