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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신선 6권을 읽고

작성자
Lv.47 키작은헌병
작성
09.01.20 00:34
조회
2,876

작가명 : 북미혼

작품명 : 무당신선

출판사 : 영상노트

무당신선 6권이 나와서 너무 기분좋게 책을 폈는데

조금 실망스런 감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오류 비슷한 부분이 조금 있다고 할까나

그래서 그런지 왠지 이번편은 신경쓰여서 몰입도가 떨어지더라고요

처음 천하상단 단주인가 하는 노인분하고 대화할때

주인공이 말놓으라고 한게 .." 무한도사처럼 배분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말을 놓을수 있겠습니까? "

해놓고는 바로 말놓고 .. ㅡㅡㅋ 그정도는 그냥 이해하고 넘어 가겠는데 조금 있다가 다시 존대 했다가 말놨다가..ㅡㅡ

" ~~ 하게  요랬다가 하시오~ 하겠다.. 지요~ .. ㅡㅡㅋ "

"다시 반말모드 ~~ 하게~ 했다가 하시오.. 했다가 했습니까.. "

아이건 아뉘다 하는생각 이 들더라고요

작가님이 존대하고 말놓는게 조금 이해가 안대시는지 ..

그리고 ..책중간에 .. 갑자기  무림맹 군사가......" 무한대사 !! "

요럴때는 정말 압권..

ㅡㅡ 무한이 소림사 스님이었어요?? 한참 생각 했어요..

조금 당황스럽더라고요..

사소한거지만 조금 책을읽는데 .. 몰입도가 떨어졌다고 할까..

왠지 쉬워보이는 그런 소설 같은..느낌이 들었어요..


Comment ' 6

  • 작성자
    Lv.7 대림(大林)
    작성일
    09.01.20 09:53
    No. 1

    아... 아직 안봤는뎁....이걸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9.01.20 13:10
    No. 2

    편집을 발로 한거지요... 대사에 경우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레니우스K
    작성일
    09.01.20 18:28
    No. 3

    뒤로 갈수록 스케일이 뜬금없이 넓혀지는게 좀 그렇더군요.
    게다가 초반처럼 주인공이 선도를 향한 내용이 주가 아닌, 무슨 천마가 어쩌고 뭐가 어쩌고에 너무 얽매인 듯한 느낌입니다.

    이점에서는 우화등선이 참 좋은 작품이죠. 마선이 등장하긴 하지만 우화등선은 그것들을 잘 버무려 놓았기 때문이죠.

    처음에는 제목 그대로 '신선(?)'했는데... 고대부터 시작된 천마 뭐시기들의 내용은 갑작스럽게 커진 스케일에 당황스런 느낌을 주더군요. 게다가 진부해 보이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황금여우
    작성일
    09.01.20 22:40
    No. 4

    2권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월궁항아月
    작성일
    09.01.23 00:33
    No. 5

    앞으로 가면 갈수록 질이 떨어지는 걸까요? 이유가 뭘까요? 흐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도루모
    작성일
    09.01.24 05:33
    No. 6

    아무래도 다작이라서가 아닐까요..?
    다작을 하다보면 캐릭터가 겹칠수밖에 없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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