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이계의 대한제국
출판사 :
작가님께 묻고 싶읍니다. 오늘 3권이 있어 읽어 봤읍니다. 정말 터무니없군요. 현대에서 환타지로 넘어가서 나라을 세웠다고 합시다. 거기서 유사인종 인간 비슷한 종이 있다고 하고, 몬스터가 있다고 다 좋읍니다. 그것이 대세니까? 한데 중세의 무기에 현대의 무기를 가진 병력이 그렇게 무너질수가 있나요. 같은 시대에 일본에서 조총이 들어와서 얼마 안돼어 15000명의 기마대와 조총병과 싸워서 전멸시켜다는 자료를 본적이 있읍니다. 조총이 그럴진데 현대의 무기를 가지고 미사일에다. 함포다 기관총. 병력이 얼마 없어도 1개 소대 병력이라도 중세의 장비를 가진 병력을 무질여지 못할까요. 최첨단 무기를 비밀에 숨기는것도 아닌데 너무 일반적으로 당하는군요. 그런면 탄약과 총은 왜 동맹국에 지원했읍니까? 동맹군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한번 생각 해보시다. 창과 칼은 병사가 만명이 있다한들 기관총과 소총으로 무장한 병력을 막을수가 았을까요. 중국의 인해전술은 같은무기를 가지고 싸워서 인원수에 밀린것이지. 그들이 아무리 많다한틀 총칼에 모두 죽읍니다. 이 3권을 읽으면서 후회을 듬과 동시에 쓰레기라는 생각밖에 들지 안아 보지 않을려고 해도 어쩔수없이 내돈이 안까워 보긴봤는데 너무한심해서 하소연 하고싶어 여기에 글을 옮림니다. 아마 작가님은 이글 보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앞으로 더욱 좋은글을 쓰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최첨단무기을 비밀에 하는것도 아니면서 또한 최첨단 문화를 가지고 미개한 문화에 대응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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