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성자
Lv.21 나홀로서기
작성
07.12.10 03:35
조회
2,669

작가명 : 박동현

작품명 :

출판사 : 청어람

검색하니 비평하신분이 있지만 개인적인 감상한번 적어봅니다.

621번 글과 댓글들에서 지적한 것이지만 지나친 대화 남용이 거슬리더군요. 어느분이 써놓으신 "만화책에서 대사부분만 모아 놓은것 같다." 딱 들어 맞을정도로 대사비중이 높습니다. 만화는 그림이라도 있어서 장소나 상황등을 파악할수 있지만 이 소설은 상황파악이 도무지 안되더군요. 더군다나 글이 개그에서 시작해서 개그로 끝납니다. 그 개그도 드래곤라자급의 위트가 아니라 친구들끼리의 별 웃기지도 않는 농담급으로 글을 전개하니 읽는 입장에선 "대체 이게 뭐야?" 란 말이 나오더군요. 읽으면서 웃은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글자체 흐름이 가벼워도 너무 가볍습니다. 습격받는 위기상황이나 사람의 죽음까지도 개그(개그로 쓰는데 농담이 이해가 편합니다.)로 넘어가니 상황파악도 힘들고 긴장감이런건 취급을 안합니다.

글이 진중함이 없어서 그런지 1권읽고 가뿐한 마음으로 손을 놨습니다.

인터넷 친목도모용 소설을 돼겠지만 출판용은 도저히 아닙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 새벽나라·X
    작성일
    07.12.10 09:45
    No. 1

    개인적으로 칸타빌레(노래하듯이)란 용어를 좋아하고, 이 소설도 음악 관련 소설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생물자원관
    작성일
    07.12.10 12:53
    No. 2

    광고부터 뭔가 있어보였던 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7.12.10 18:27
    No. 3

    =_= ... 책방가기가 두려운 요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옥선대협
    작성일
    07.12.11 02:27
    No. 4

    일본 개그만화 가져온듯한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강약중간약
    작성일
    07.12.11 10:17
    No. 5

    저와 완벽히 의견이 일치하시는군요... 책방 아줌마한테 말하니 한번 보시더니 바로 반품 들어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비범
    작성일
    07.12.11 10:22
    No. 6

    그래도 소드마스터가 만 명씩 베어 넘기고 9 서클 마도사가 마법 한방으로 나라 되찾는 예전 소설들보단 나은 것 같던데요. 매번 같은 내용만 보는 것도 지겨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12.11 13:18
    No. 7

    그런 소설 의외로 찾기 힘듭니다. -_-
    대부분은 미리 걸러지기 때문에 더욱 더 찾기 힘들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비범
    작성일
    07.12.11 15:59
    No. 8

    제가 환타지를 주로 보던 시기가 2002~2005년정도 였는데 그당시 나왔던 건 '모든'작품이 어떨결에 용한마리가 주는 드래곤 하트 먹고 9서클 마도사 되던지 무협에서 넘어온 고수가 소드마스터로 불리던지 하는 내용이었는데요. 하레스 천하, 지크, 마법무적, 카르세아린(악당들 두목 3인방이었나 4인방이 두당 만명씩 처리하지요. 소드마스터랑 대마도사 였나 했을겁니다.) 지크 이후론 나온는 책들마다 영주(대부분이 백작)이고 영지는 척박하고(이유는 영지주변에 드래곤이 살고있음) 어영부영 다스리니 영지가 잘돌아가서 드래곤 한마리 엘프 한명 끼고 인간소녀(소드마스터급내지는 마도사급) 데리고 잘먹고 잘산다는 내용이 주였지요. 묵향이후론 무협세상에서 잘나가던 고수가 협공등으로 죽었는데(아니면 막다른 곳에서 차원이동) 환생해서 무공이 급속도로 강해져서 그랜드 마스터(하레스 천하외 다수가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안나네요) 아니면 고딩이 길가다 이상한 물건을 주워는데 일종의 포트키(출판작이었는데 제목이 기억안남)라서 기다리고 있던 대마법사가 마법지식과 마나를 마법으로 전수해주고 9서클 대마도사가 되서 맘에 드는 나라 잘먹고 잘사게 해준다던지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용으로 환생, 백작, 공작, 왕자로 환생해서 어찌하다보니 소드마스터 등등의 작품들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_-;
    얼마전에도 요즘은 어떤게 출판되나 해서 걍 펼친게 저런거 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비범
    작성일
    07.12.11 16:06
    No. 9

    이제까지 나왔던 작품들 제목만 쭉 나온 게 있으면 얻고 싶네요. 환생해서 영주 되는 거 드래곤이나 대마법사가 지식 전해주는 거 무공고수가 판타지로 넘어가는 거 등등으로 나눠서 적어보려 해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2002~2005년까지 판타지 잃고 그 이후론 판타지를 안 읽어서요. 골램이나 기가스 타이탄 등 타고 싸우는 것도 종류로 나눌 수 있겠네요. 내용이 정말 그 나물에 그 밥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7.12.11 19:39
    No. 10

    =_= 그래서 저는 문피아에서 좋은작품이 출간되면
    그때서야 책방을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고샅
    작성일
    07.12.11 20:02
    No. 11

    저는 안갑니다....멀어서 ㅜㅜ;;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비평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찬/반
913 무협 비소.. 약간은 어설프고 비겁한 느낌 +24 Lv.65 놈팽 07.12.24 2,619 23 / 3
912 무협 파천마흔.. 소재는 참신하지만 이계깽판물 +19 Lv.8 朴龍熙 07.12.23 4,670 12 / 3
911 기타장르 마검사 14권을 읽고서... +8 Lv.68 Nanami 07.12.23 1,875 2 / 1
910 기타장르 퓨전물 저질스런 작가를 몰아내자.. +22 Lv.70 감감무소식 07.12.23 3,731 24 / 14
909 판타지 <사립 사프란>, 6권 +20 SanSan 07.12.23 2,491 5 / 5
908 무협 <태극검해>, 2부 완결을 읽고... +11 SanSan 07.12.23 4,755 5 / 4
907 판타지 <뫼신사냥꾼>, 그리고 이야기꾼의 자질 +13 SanSan 07.12.22 2,205 6 / 7
906 기타장르 글의 유형, 바램 +1 Lv.59 풍운고월 07.12.21 1,435 2 / 1
905 판타지 나이트골렘 정말로 재미있는건가요? +40 Lv.8 카르마신 07.12.20 4,746 9 / 14
904 판타지 마검사 +11 Lv.62 절정검수 07.12.19 2,366 8 / 2
903 기타장르 어설픈 악 +11 Personacon 명마 07.12.19 2,343 7 / 9
902 판타지 < 블랙 스펙터 > +16 SanSan 07.12.19 2,511 35 / 13
901 무협 묵향, 자신의 설정을 자신이 깬다? +32 Lv.3 댄간 07.12.18 4,620 13 / 3
900 기타장르 삼국지물의 진수를 보여주는 문답무용! +20 Lv.1 지현짱 07.12.17 2,980 10 / 6
899 기타장르 황규영님을 위한 변명 +37 Lv.8 청빙 07.12.17 3,118 11 / 37
898 기타장르 요즘 소설들 다...... +13 Personacon 명마 07.12.17 1,870 5 / 2
897 기타장르 요즘 들어서 점점 많아지는 무리한 설정의 글들에 ... +5 Lv.3 하늘아기 07.12.16 2,039 4 / 1
896 판타지 하류검사 4권을 읽으며,,,,, +11 Lv.68 Nanami 07.12.16 1,699 4 / 1
895 판타지 골든 크로스 작가님의 장난일까.. +5 Lv.1 리하이트 07.12.15 2,125 14 / 0
894 무협 십전제 +6 幻首 07.12.15 3,292 11 / 7
893 기타장르 무공의 설정 풀이에 대한 비평 +5 만패일승 07.12.14 1,618 1 / 1
892 무협 금룡진천하10권 -너무 합니다. +49 Lv.30 만월(滿月) 07.12.14 4,806 17 / 6
891 기타장르 시의 특수성과 절대금기시험출제. +4 Lv.21 애기동백 07.12.13 1,173 2 / 0
890 판타지 열왕대전기 8권 +6 Lv.6 그라츠트 07.12.13 2,239 2 / 3
889 기타장르 화령의 제왕 비판 +7 Lv.1 남궁세가주 07.12.11 1,949 5 / 6
888 무협 마도십병.. +5 Lv.1 음하 07.12.11 2,499 1 / 0
» 판타지 안단테 칸타빌레- 그 참을수 없는 가벼움 +11 Lv.21 나홀로서기 07.12.10 2,670 20 / 3
886 무협 실망한 소설.허부대공 +23 칼이쓰마Z 07.12.08 4,355 26 / 10
885 무협 마신....그를 막을자는 누구냐!!! +27 Lv.1 대독종 07.12.08 4,700 1 / 4
884 판타지 묵향23권 부탁한다. +13 Lv.15 파천 07.12.08 3,498 5 / 1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