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청죽객- 그는 협객이다.

자신이 원하는 정의를 세우기 위해 대나무를 꽂아

상징을 삼고 그곳에서 민심을 들어 정의를 실천하다.

현재 그는 사교와 싸우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동방의 무예을 익힌 종덕사의 후예 한석영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너무 많이 이야기하면 미리니름이 될까 저어해서 줄이고 또 줄였는데

너무 줄인듯 합니다. 하지만 연재되어 있는 양많습니다. 설정 독특합니다. 스토리도 괜찮습니다.

일단 글에 재미가 있으니 읽어보세요.

[미나79]

넵~~

[sanji]

재밌죠 정말 ㅎ 저도 추천 아직 안보신분은 꼭 보시길..

작가님의 성실연재가 특히 독자들을 즐겁게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