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대로 올리고 싶지만, 올릴 수가 없습니다.
비축분을 쌓는다고도 볼 수 있지만 비축분을 쌓는 다기보다는 글의 흐름을 제대로 잡고 나가는 것이 막힌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소설을 써본 경험이 있다면 느껴봤을 겁니다. [글이 산으로 간다.] 어떻게 해결하지?
1.이미, 연재를 시작했으면 독자를 위해 글이 산으로가도 끝까지 달려 나간다.
2. 조기완결을 한다.
3. 나중에 글을 쓴다하고 공지를 날리고 잠수를 탄다.
4. 글을 내린다고 공지로 알리고 내린다.
대부분 이 4! 이 죽을 死자에 고꾸라졌을 겁니다.
완벽한 완결을 하는 것은 정말 힘들죠. 조기완결만 했어도 솔직히 프로가 아닌 이상 대단한 겁니다.
그래서 묻고 싶습니다.
글이 산으로 넘지 않기 위한 해결책이나 대책은 뭐가 있을까요?
제시로는.......
글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하고 쓴다. 가 적절할 것 같습니다. 이외에 더 좋은 의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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