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물을 정통, 이계, 과거회귀, 환생, 게임 가리지 않고 전부 좋아합니다.
사실 이번 공모전에 삼국지물을 연재할 생각으로 반년가량 준비까지 했지만, 어쩌다 보니 저의 미숙함을 통감하고 하드 안에 보관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공모전이 벌써 절반가량 진행 됐음에도 삼국지물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 걸 지금 발견했습니다. 그래도 최근까지 대세로 알려졌던 장르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ㅠ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삼국지물을 정통, 이계, 과거회귀, 환생, 게임 가리지 않고 전부 좋아합니다.
사실 이번 공모전에 삼국지물을 연재할 생각으로 반년가량 준비까지 했지만, 어쩌다 보니 저의 미숙함을 통감하고 하드 안에 보관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공모전이 벌써 절반가량 진행 됐음에도 삼국지물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 걸 지금 발견했습니다. 그래도 최근까지 대세로 알려졌던 장르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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