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부터 오늘까지 474편, 289만자로 완결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애독해주신 수많은 독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끝까지 댓글로 후원해 주신 조카님, 금설님,nuan님 등 여러 독자님께 진정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연재글은 일주일 정도 계속 존치시키다가 수정을 위해 내려질 것이오니 관대한 아량으로 양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애월산인 배상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013년 11월부터 오늘까지 474편, 289만자로 완결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애독해주신 수많은 독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끝까지 댓글로 후원해 주신 조카님, 금설님,nuan님 등 여러 독자님께 진정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연재글은 일주일 정도 계속 존치시키다가 수정을 위해 내려질 것이오니 관대한 아량으로 양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애월산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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