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 일일 연재분은 최소 3000자 이상, 최대 11000자 이하 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일요일 연재분은 분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작품명을 클릭하시면 해당 작품으로 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편법이나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보라색 작가명은 작연란 작가 분을 뜻합니다.
※최종평가를 위해서 반드시 평점 기능을 활성화 해주셔야 합니다.
※순위는 누적분량 순으로 정해지며, 누적분량이 같을 경우 작품명 순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최종 집계시 공동 순위로 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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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작가 작품명 누적분량 연재분량 변동
1. 마지막한자 늙은용병과 어린소녀 이야기 88,000字 11,000字 -
2. NDDY 암흑대제 88,000字 11,000字 -
3. Tu.티유 프로용병 81,538字 7,607字 -
4. 얼음장미 신의 심장 76,403字 11,000字 -
5. XSH Buster 70,345字 10,961字 -
6. 몰도비아 파.도.그.문 61,315字 6,839字 -
7. 비아율 미라콜로(Miracolo) 56,161字 4,908字 -
8. 둘리의전설 영혼거병 프라이온 54,107字 11,000字 1▲
9. 라유 Inside world 52,112字 6,089字 1▼
10. 미르디 차원도검 연대기 50,977字 8,936字 1▲
11. 악령자 영혼의왕 - 복수 47,640字 4,884字 1▼
12. 연난설헌 광대와 탐정 47,173字 5,607字 -
13. 색향 엔쿠라스 47,071字 6,231字 -
14. 문진용 본 서커스 44,445字 4,544字 -
15. 나은호 파인딩스타 44,342字 4,982字 1▲
16. 뮤로 블러디 로안 43,670字 5,614字 3▲
17. 천지 고무림 43,461字 5,051字 2▼
18. 횹군 신의 저서(The book of god) 41,616字 3,748字 2▲
19. 깡율 루나틱블러드 41,324字 3,161字 1▼
20. 금사작 극마동(極魔洞) 40,260字 3,196字 1▲
21. UA 사신의 일기 40,001字 5,250字 3▲
22. 정승국 셉템버클라우드 39,306字 4,258字 1▲
23. Mempith 빛의아이들 38,107字 3,648字 2▲
24. 니르바나 폐쇄구역 38,100字 9,710字 11▲
25. 가을Bee 마교낙양지부 35,959字 4,413字 1▲
26. 조재진 샤스티엔 연대기 33,703字 3,284字 1▲
27. 키르기스 로벨리아 33,318字 3,205字 1▲
28. 랍톤 종횡자 33,062字 3,239字 1▲
29. 서아인 신의 이름으로 32,927字 3,726字 2▲
30. 용돈벌이 거인 바위 32,735字 3,367字 -
31. 길치백곰 현대무적전장 32,027字 3,517字 2▲
32. 티그리드 스페셜메이지 31,950字 3,324字 -
33. Katya 몽현의 마검사 31,549字 3,069字 1▲
34. 만성 태극결해 31,511字 3,312字 2▲
35. 북극곰씨 혼돈의검 30,580字 4,253字 2▲
36. 한빈(限彬) 더 게임 29,376字 3,520字 2▲
37. 간결 하얀전쟁 29,001字 3,669字 3▲
38. 눈알닫어 Redemption 28,606字 3,324字 3▲
39. 중독남 쟁탈전 28,227字 3,346字 3▲
40. Nogrilan 유희(遊戲)-아홉 번째 축제 27,432字 3,139字 3▲
41. 사카르 청안의풍술사-바람의 연대기 26,079字 3,136字 3▲
42. 티그리드 뱀파이어블러드 25,493字 3,109字 3▲
43. 피리온스 노움을 불러라 38,319字 4,890字 -
44. 땅다람쥐 대인기피증 36,292字 5,260字 -
45. 사막고블린 투명룡 25,708字 3,646字 -
8일차 집계입니다.
상위 일곱분은 완전히 자리가 굳어지신 것 같습니다. 각 순위간 격차도 대략 5~6천자로, 상당한 분량입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분들의 순위가 상승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탈락으로 인해 생긴 공백으로 올라감에 따라 전체적으로 순위가 상승, 사실상 이제 거의 변동이 없다고 봐도 무관한 부분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안타까운 탈락자 분들이 계십니다. 피리온스님과, 땅다람쥐님, 사막고블린님. 세 분이 분량 미달로 탈락을 하게 되셨습니다. 특히 사막고블린님은 500자 차이로 떨어지셔서 어제에 이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연참대전 중계를 하게되면 필연적으로 참가자 분들의 글을 읽게 됩니다. 그렇게 한참을 보다보면 조회수가 많이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덧글이 상대적으로 많이 달린 글이나, 정말 대단하다 싶을 정도로 조회수가 폭발하는 글이나, 흥미로운 글임에도 불구하고 비정상적으로 조회수가 적거나 하는 등의 여러가지의 작품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요즘 한담에서 대두되고 있는 문제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노출도의 문제, 홍보의 문제, 독자층 선정의 문제등 쓰는 작가의 마음에선 많은 분들이 글을 읽고 공감해 주었으면 하지만 정작 그 독자가 많지 않으면 글을 쓰는 작가의 의욕도 떨어지게 마련이죠. 이 부분에서, 더 나아간다면 많은 재미를 줄 수 있는 글들도 작가의 포기로 인해 사장되어 없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다보니 주제가 무거워지게 되었네요. 간단한 말을 너무 빙 돌려서 말한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재밌게 읽은 글 밑에 작가님들께 힘이 되는 덧글 한 줄이라도 적어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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