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레이언트 작가님
작품명 : 시간의 마술사
출판사 : 무
내가 지금 이글을 읽고 바로 여기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처음 이글을 읽고 모랄까? 가슴이 뭉클하다고 해야하나? 많은 감동을받았습니다..장르는 퓨전임에도 저에게는 퓨전이 아닌 하나의 실화의 멜로 장르처럼 느꼈습니다. 그런데 글을 다읽고 보니 작가님이 올리신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이 남기신 글에 친구에게 바친다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글을 읽고 다시한번 감동했습니다. 이글의 주인공인 성연 그리고 연린 친구 군화등등 이 모두 사실인물의 성격이 아닌것이었는지....지금 생각하는것이 틀릴수도 있지만 저는 왠지 다 사실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또한 아직 여자친구는 없지만 사랑을 하게 된다면 이친구들처럼 저런 사랑을 해보구 싶어지네요......정말 오랜만에 보는 감동이 있는 글이었습니다. 혼자 이렇게 흥분해서 지금 제가 모라고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이거하나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저도 저런 사랑을 할수있을까? 아니 저런 사랑을 해보구 싶은 것이 라는 것은 확실이 알겠다는것을.........................이런저런 넉두리를 올리게 되다니저도 참 갑자기 감상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시간의 마술사란 글을 읽고...........................................
이글의 내용은 간단합니다~~직접들 보시면 좋을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른말없이 가슴이 찡해지고 싶으신분들이나 그동안 삶이 힘드신분들 지치신분들 이글을 읽고 조금은 삶의 활력을 얻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물론 제가 이렇게 올려서 글을 읽어보시고 저한테 욕을 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순전히 이글을 읽고 제가 감동받은것을 같이 나누었음 하는 바램으로 올리것이지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때문에 아무 감동도 못느끼고 재미를 못느끼시는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그런분들 작가님에게 모라 하지마시고 저에게 말씀하세여.
작가님하고 상관없는 것이니까.................제가 추천하는것이니까 악담은 저에게 하시기바람니다~물론 이글을 읽고 읽으시는분들은 아니 문피아에는 그런분이 없다는 것을 저는 굳게 믿고 있으니까요~~^^
그럼 다들 좋은 글 많이 읽으시고 행복해 지세요^^
추신: 작가님 진짜 이글 감동있게 잘보구 있습니다.......
누가 모라고 하든 저는 님 편입니다~~~이끝이 어떨게 될지는 모르지만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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