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아리아나 프랭클린
작품명 :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
출판사 : 웅진
표지뒷면에 카를로 울프란 작가가 중세의 <csi> 라고 언급하엿는데 csi라는 말이 딱 맞아 떨어질만큼 주인공은 시체연구와같이 과학적으로 사건을 해결해갑니다.
시체를 살아잇는 생명체처럼 존중을하는모습, 중세시대의 여성상과는 달리 의사라는 직업을 갖고 요즘시대의 커리어우먼과같은 인상을 주는 주인공에게 매력을 느낄수밖에없엇습니다.
또 평소 종교에 관심이 많던 저라 중세시대의 종교와 역사를 바탕으로 한 이소설이 더욱더 흥미진진햇습니다.
또한 헨리2세를 배경으로하여 더욱 친근하게 읽을수잇엇습니다.
다른 추리소설처럼 긴장감넘치는 전개는 아니지만 편하게읽을수잇어 더 좋앗던것같습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