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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고무판을 안지는 일년이 넘었지만,내 생각을 글로써 표현한다는것이 솔직히 두렵고 워낙 뛰어난 글들이 많아 나이들어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들을가봐 두려워,몇번이나 감상을 적었다 망설인것이 수십번만에 워낙 궁금해서~.
이렇게 몇자 적게됐습니다....
제목에 말햇듯이 감상보다는 궁금한것이라는 표현이 적확할것입니다...보통 궁금한것이 있으면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고 넘어가는 성격이지만,앙신의 강림은 두번이나 빌려서 글을 읽은만큼,뇌리에 많이 새겨진 글인데,~~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일권부터 읽었을때 저는 신검 테비우스가 루을 믿고,11권에서 교황을 구하는듯 루니안에 사는것로 생각햇습니다...그런데 몇번을 다시 읽어도 신검 테비우스는 루니안이 아닌 아르만에 살고있고 그는 아르만입니다(결론적으로 그는 루을 믿지않습니다.)...11권에 설정에서는 그는 공작으로 나오고 있고 13권에서는 아르만 제1군단단장입니다.....제가 속독을 해서 아니면 시르온에 너무나 집착해서 다른인물을 눈에 들어오지 않은것인지 여러분들이 바로 잡아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추신:아마도 처음으로 고무판에 글을 올린것 같은데 매일들어와서 연재글은 읽지 않지만 여러분에 주옥같은 감상글에 너무나 고맙다는것을 이자리을 빌려 인사드립니다..다음에는 저도 감상다운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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