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카이첼
작품명 : 은빛어비스
출판사 : 북큐브&문피아 엔터테인먼트
들어가기 앞서.
카이첼님의 글읽은 것.
희망을 위한 찬가 1~5권 4회독
리얼리티 1회독
은빛 어비스 1,2,3,4화. (1.x권 분량)
1.
희망을 위한 찬가에서의 전투씬보다
리얼리티에서의 전투씬이.
리얼리티에서의 전투씬 보다.
은빛어비스의 전투씬이.
더 진보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희망찬에서 은결군은
only 역장 or 현자의돌 술식이용 적의 에너지 소멸
이라는 단조로운 전투 패턴을 보였습니다.
리얼리티에서도 마찮가지로 주인공 ?는 게임의 캐릭터로써의 능력안에서 움직였죠. 그러나 은결군보단 박진감이 넘쳤죠.
이번에 북큐브에서 연재중인 작품
은빛어비스에서는 좀더 역동적이고 동영상같은 전투씬들이 넘처 흐릅니다.
말그대로 홍수에요
上급 전투씬들이 1권 에서 무수히 쏟아져 나옵니다(1화에서는 잘 안나오지만 2화 이후 많이 나와요.)
그러한 장면들을 읽으면서 제 두뇌 피질속의 말초신경들은 매우 흥분되었고 시냅스들은 전기적 신호를 마구 주고 받았죠.
인간류 전투씬 뿐만아니라
기갑류 전투씬은 메서커지오에서의 전투씬 보다 더 긴박하고
화려합니다
(메서커 지오보다 잘 썻다고 비교하고 깍아내리는 것이 아니고 세계관이 달라서 + 은빛어비스의 캐릭터들은 '악마'니까.. 전투씬이 좀더 화려하고 긴박한 것은 어쩔수 없네요.)
한편의 격투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머리속에선 기갑,인간 들의 전투가 펼쳐졌죠.
아직 못보신 분들, 문피아 연재 4000자 정도를 100원 주고 보실 마음 있으신 분들 추천합니다
제경우엔 돈이 안아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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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큐브에서 5화를 다운로드하는데 실패가 나서...
짧게 감상글 써봅니다.
사실 더 쓸것도 없는게 기껏 4화 읽었으니까요.
그중 느낀점을 잡아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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