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가우리
작품명 : 폭풍의제왕
출판사 :
이번권은 마운틴 킹인 콴이 본업에 충실하게 임합니다
먼저 근위기사들은 콴한테 조낸 쳐맞고 산적으로 전직합니다. 그리고 알렌왕자 가지고 오는 식량을 털어드시고 온갖장부 털어드시고 보물털어드시고 막 레벨업 할려든 찰나에 도져히 못참겠다고 드디어 반역을 저지르는 귀족들 그리고....................................드디어 콴이 파티를 불러서 귀족들 파티사냥을 시작할려는 찰나에 끝납니다.
이번권도 상당히 긴박하게 흘러가는데요 아쉬운건 우리의 코믹부분의 스페셜리스트 디카프리오의 부분이 상당히 적어서인지 코믹이 상당히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우리님의 글답게 상당히 긴장감 넘치게 흘러갑니다.
우리의 디카프리오가 하루빨리 가온에서 활약하기를
왠지 디카프리오가 가우리님 전작인 강철의 열제에서 활약하던 철벽의 하이론(맞나?) 이랑 상당히 비슷한 역활을 할거 같습니다
잭은 우리의 계웅삼군이랑 스톤베어는 을지형제 연휘가람에는 탈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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