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제 책방에서 표절도 라는 것을 봤지요..
처음에는 대충보고는 표변도인줄알았습니다.
집에서 다시보니 표절도 였더군요... 그 때 표절이라는 뜻을 망각하고는
표절도라는 도가나오나 했었습니다.
읽어보니.. 상상은 기발했던것같더군요.. 남의 무공을 표절해 쓰기위해
기본적인 가장밑바탕을 닦고 남의 무공을 보고 표절한다..
참 대단한(?)발상 같더군요.. 음... 1권밖에 못봤기에..
다음내용이 궁금하군요.. 그래서 결론은..
표절이란 발상은 좀 놀라웠고 내용은 그저그랬다..라는것이지요..
그럼 나중에 또 (ㅡ.ㅡ)/~
[이모티콘을 쓸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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