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적어서 아쉬워요. 문피아에서 유료작
이 두갠데 하나는 최악이여서 금방 그만봤고
하나는 고구마나 그런 부분도 살짝 있었지만
전율도 꽤 느끼고 엠갓도 나오고 재밋었습니다.
힙합이 나름 대중적이게 되었고 소재도 매력적인거
같은데 참 슬퍼요. 오죽하면 내가 힙합 소설을 써볼까
라는 생각까지 함 ㅋ 왤케 없을까요? 쓸것도 풍부하고 소재도 매력적인데 ㄹㅇ로 힙합 소설 잘나오면 따라가고
후원도 할자신 있는데 ㅠㅠ ... 에미넴을 소설에서 한번이라도 더 볼수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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