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계마왕성 속의 운지표현

작성자
Lv.27 미스터후
작성
13.07.30 16:39
조회
11,861

전작 이계만화점을 쓴 강한이라는 사람이

이계마왕성속에서 운지라는 표현을

문맥과 상관없이 꺼림없이 쓰는 행태에 대해

그 사람의 사고를 엿 볼수 있습니다.. 1권 213페이지

"이제 다신 안오겠죠?"

"물을 걸 물어라. 너 같으면 바지에 똥 한 바가지를 운지해 놓고 다시 낯짝을 들이밀 수 있겠냐?"

http://praygood.egloos.com/m/comment/3243282/page/5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20651&s_no=120651&page=1


Comment ' 160

  • 답글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13.08.01 13:17
    No. 101

    ???????? 뭘 잘못아신것같은데요
    다시한번생각해보세요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디메이져
    작성일
    13.08.02 11:41
    No. 102

    잘못된 걸 따지는 게 비방글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네임펜
    작성일
    13.08.01 09:57
    No. 103

    이 작가 작품은 이제 볼일 없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3.08.01 10:58
    No. 104

    이제 필명을 바꾸시겠죠. ^^;
    간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8.01 11:22
    No. 105

    다수라구요?소수입니다. BlackBooks님/이글은 비평글이 맞습니다. 비방글로는 보이질 않는군요.잘못한건 비판하는게 맞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3.08.01 16:26
    No. 106

    저도 기피 작가가 한분 늘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8.01 19:19
    No. 107

    한 남자가 건들 건들 거리며 길을 지나가고 있었다
    옷입은 폼이나 하는 짓 거리가 딱 봐도 생양아치였다
    그는 갑자기 생각 난듯
    "아 그 빌어먹을 XX년 미친년 같이 지랄 하네"
    하고 말했다

    한 남자가 건들 건들 거리며 길을 지나가고 있었다
    옷입은 폼이나 하는 짓 거리가 딱 봐도 생양아치였다
    그는 갑자기 생각 난듯
    "아 그 빌어먹을 XX년 강한이 엄마년 같이 지랄 하네"
    하고 말했다

    이것도 표현의 자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만리헌
    작성일
    13.08.02 00:08
    No. 108

    아무리 개판인 장르판이라지만, 출판까지 된 장르소설에서 저 단어를 볼 줄은 몰랐네요.

    뭐 블랙리스트에 추가하면 그만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3.08.02 00:48
    No. 109

    작가분보다 전 비판을 넘어 인격모독에 모욕까지 서슴치 않는 이분들이 저는 더 무서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13.08.02 02:06
    No. 110

    작가분이 운지라는 단어를 작품을 위해,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심사숙고 한 뒤에 썼다면 쓸 수도 있다고 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인격에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극도로 무지한 사람이겠죠.
    둘 중에 어떤 경우인지는 본인만 알겠죠. 바보가 아닌 이상 "나 별 생각 없이 썼소~" 이럴리도 없으니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Brock
    작성일
    13.08.02 07:56
    No. 111

    물타기하는분들이 왜 이리 많나요?
    운지같은 패드립치는 사람은 욕좀 먹어야죠
    뭐가 비판하는 사람들이 더무섭다는건지.. ?
    그러면 좀 쿨해보이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8.02 12:42
    No. 112

    씨x, 니x 도 패드립인데 영화나 소설에 버젓이 나오는데요. 단지 패드립이란 이유라면 이유가 적절치 못하네요. 특정인을 모욕해서 문제라면 노 전대통령 유가족에게 모욕죄로 고소하라고 청원하시던가요.

    작가가 내놓는 세태반영이란 근거도 별 설득력이 없어서 그냥 있으려고했는데 반대한답시고 꺼내드는 이야기들이 영...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Brock
    작성일
    13.08.02 16:10
    No. 113

    씨x니x조x 차라리 이런거라면 태클안겁니다.

    운지나 조또나 그게 그거아냐? 라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드릴말씀이 없구요.
    서로의 가.치.관. 이 너무 다르다는 뜻이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삽치는아이
    작성일
    13.08.02 16:58
    No. 114

    씨X 니X 는 극중 상대에 대한 패드립이라면 운지는 현실속의 특정인에 대한 모욕인데 이걸 예시라고 들다니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8.02 20:37
    No. 115

    특정인에 대한 모욕이니까 친고로 고소하라 써놨죠. 눈이 있어도 보질 못하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삽치는아이
    작성일
    13.08.03 01:36
    No. 116

    누군가 뜬금없이 소녀시대 욕하는데 소녀시대 팬은 닥치고 소녀시대가 직접 말하라고 하는 격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3.08.18 13:30
    No. 117

    대체 무슨 약을 하셨길래 이런 소릴 당당하게 하며 합리화할 수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8.02 23:12
    No. 118

    한 남자가 건들 건들 거리며 길을 지나가고 있었다
    옷입은 폼이나 하는 짓 거리가 딱 봐도 생양아치였다
    그는 갑자기 생각 난듯
    "아 그 빌어먹을 XX년 미친년 같이 지랄 하네"
    하고 말했다

    한 남자가 건들 건들 거리며 길을 지나가고 있었다
    옷입은 폼이나 하는 짓 거리가 딱 봐도 생양아치였다
    그는 갑자기 생각 난듯
    "아 그 빌어먹을 XX년 올드뉴비 엄마년 같이 지랄 하네"
    하고 말했다

    올드뉴비님 말대로면 같은 표현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8.02 13:12
    No. 119

    물타기 한답시고 꺼내드는 이야기들이 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3.08.02 17:41
    No. 120

    이제 이 글을 봤네요
    저도 이부분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흑우b
    작성일
    13.08.02 17:52
    No. 121

    윈드데빌님 문피아 홈페이지 바뀌기 전에 자주 아이디는 본적있는데 99레벨이라니 대..대다나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디메이져
    작성일
    13.08.02 18:37
    No. 122

    저거 가짜 레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흑우b
    작성일
    13.08.02 18:51
    No. 123

    헐! 진짜네요. 저를 속이시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frostpun..
    작성일
    13.08.02 23:44
    No. 124

    예전에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지요. 시드노벨 중2병 데이즈란 소설에서 괴벨스를 옹호한 사건.
    대충 설명하면 거기 나오는 중2병 캐릭터 둘이 괴벨스 관련 이야기("미디어 장악은 문화 장악의 기본이니까."라는 대사를 나란히 말한 후, "괴벨스가 했던 말이죠. 참고로 제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입니다.")와 관련된 미화일러스트를 올려놨었습니다.
    그때와 아주 똑같은 건 아니지만, 보면 비슷한데?같은 느낌이 나옵니다.
    그때도 강한님 같이 '캐릭터적 표현의 일종이다.여기가 김왕조 월드도 아니고, 표현의 자유도 없나?'란 옹호가 나오지 않은 건 아닙니다. 다만 그 표현의 자유에는 지켜야할 선이 있고, 그에따른 책임도 있어야 하는 법이지요.
    운지라는 표현을 모르고 쓰는 사람도 있다지만, 알고 쓰는 사람도 많다면 그러한 표현을 피하고 다른 표현을 써야하는 게 맞겠지요.
    작가님은 다른 의미로써 그것을 썼다고 하지만, 그것이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인격모독과 관련된 표현이란 것을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특히 좋은 의미가 아니라 '똥'하고 엮여 표현했고, 그것이 고인에 대한 모욕이고 오해받기 쉽다면 더더욱이요. 혹여 유가족들 중에 작가님 책을 본 사람이 있다면, 그분 앞에서도 떳떳하게 '문학적 표현이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으신지요.
    만약 역으로 작가님의 인격모독을 뜻하는 은어가 흔히 사용된다면, 그래서 '저거 또 강한이 싸쌌는데 다시 오겠냐?'이런 게 소설에 나온다면 과연 그때도 작가님께서 '캐릭터적 표현'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참고 - 중2병 데이즈 괴벨스 찬양 사건
    http://mirror.enha.kr/wiki/%EC%A4%912%EB%B3%91%20%EB%8D%B0%EC%9D%B4%EC%A6%88%20%EA%B4%B4%EB%B2%A8%EC%8A%A4%20%EC%B0%AC%EC%96%91%20%EC%82%AC%EA%B1%B4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3.08.03 11:04
    No. 125

    작가님 마인드가 좀 이상하신듯. 아마도 술마시고 글 쓰신거 같은데
    "운지"라는 단어를 쓴건 내가 아니라 내가 쓴 글에 나오는 인물이므로 나는 상관없다 라니...
    이게 무슨 말인가요?? 나만 이해가 안되는건가...
    내가 쓴 글에 나오는 인물의 대사면 당연히 본인이 책임져야하는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소마랑
    작성일
    13.08.03 11:15
    No. 126

    아... 이계마왕성 좋아했는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8.03 11:34
    No. 127

    RankD 님 겁이 없네요. 제가 님 댓글에 분노해서 고소하면 안 걸릴거 같나요? 내 어머니를 지칭하는 말을 욕으로 쓰고 싶다면 '운지' 이상의 의미를 갖는 단어를 먼저 만들어 내셔야죠. 만들어진 단어가 일베 혹은 오유내에서 사회적합의를 갖고 널리 쓰인 다음에야 사용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다 해도 내 친고로인한 고소에서 피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노 전대통령 유족이 이 글을 보고 열받아서 강한이 작가를 고소할수야 있지만 당신이 여기서 '강한이 엄마' 어쩌고 하면서 찝쩍거리면 똑같은 논리로 강한이 작가가 당신을 고소할 수 있는 겁니다. 모욕은 친고죠. 당신이 작가의 단어사용으로 공분을 하건 안하건 강한이 작가가 노 전대통령을 모욕했다고 당신이 강한이 작가나 나를 모욕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운지라는 단어는 일베나 디씨 몇몇 갤러리에서 아무 생각없이 대중적으로 이용하는 단어입니다. 극우적인 사상을 가졌거나 일베나 디씨 야갤 및 정사갤을 이용하는 개념없는 10대를 나타낼 수 있는 단어인데 이런 부분에서 작가가 등장인물의 세태반영을 위해 운지라는 단어를 썼다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다만 작가가 정말 작품에서 인물의 특성을 나타내기 위해 '운지'라는 단어가 필요했고 단어를 씀으로써 생길 파급과 그 책임 또한 질 생각이 있다면 못 쓸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이른바 표현의자유를 주장하는 작가가 질 책임이란 건 이런 거죠. 개개인이 정치적성향에 따라 운지라는 단어를 보고 분노하는 것과 다르게 단어하나 썼다고 인간을 쓰레기 취급하고 사람하나 생매장 하려드는 것은 선을 넘은 것이죠. 앞으로 이 작가 소설 안보겠다 보이콧 하겠다는 거야 누가 뭐라합니까?

    작가가 정말 운지가 필요한 단어라 책임의식을 가지고 쓴 것도 아니라 딱히 옹호할 마음도 없지만 대통령을 모욕할 이유로 쓴 것도 아니고 그냥 인물대화간 운지라는 단어가 지나간 것에 이리 벌떼처럼 달려드니 왜 쥐박이, 쥐닮은 대통령, 이명x으로 신랄하게 직접모욕하던 소설들에선 그리 조용했는지 모르겠네요. 정치적성향상 노 전대통령을 존경한 사람들이 운지라는 단어에 분노하는 걸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 본인들이 좋아하는 노 전대통령을 모욕했으니 그럴만하죠. 그건 그렇다치고 무슨 '한때 대통령이었던 사람을 이런식으로 모욕하느냐'는 논지라면 이 전 대통령은 그렇다치고 전두환 전 대통령 죽을때도 같은 논리를 사용할 겁니까? 얼마나 전 전 대통령을 추모할지 두고 볼만하겠네요. 좋게 말해서 대통령이란 직함을 가졌던 사람일지라도 항시 대단한 예우를 지킬 의무는 없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처럼 광복이후 계파를 떠나 존경할 만한 지도자가 없는 나라에선 더욱 그렇죠. 그것이 운지라는 단어를 마음대로 사용하며 모욕을 해도 되느냐에 대한 반론이 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렇다하더라도 작가로서 작품에 써야겠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겠다면 못 쓸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작가는 사과했고요. 사과가 분에 차지 않는다면 유족에게 연락해서 고소하라고 하고 이 작가 책은 보지 않겠다라고 하는 것도 문제 없습니다. 근데 이걸 빌미로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의 아이디를 거론 하면서 모욕을 하겠다? 어디 한번 계속해보세요. 경찰서에서 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3.08.03 13:30
    No. 128

    작가에 대한 비난의 이유는 그 의미를 알고도 썼다는 점이죠. 타인이 그 단어를 어떻게 인식할것인지 충분히 예상되는 상황에서 썼습니다.

    과거에 일베와 오유의 대립으로 볼 때와 달리, 지금은 일베와 비일베로 구분됩니다. 문피아도 그런 경향성은 충분히 보였지요. 일베분이 온다고 오유에 가서 쓰라는 이야기 이제는 안나오죠.
    단지 일베는 사회의 악으로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지라는 단어는 일베를 대표하는 단어가 되었죠.

    즉, 현재 구도상 악과 선의 구도로서 일베와 비일베가 나누어져 있고, 자연스럽게 그 단어를 사용한 작가는 악이 됩니다. 작가가 그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것은 당연히 예상되는 상황에서 그것을 감수하고 썼다는 것입니다. 지금 상황은 충분히 쉽게 예상되는 상황이고요.

    그 프레임이 잘못되었다라고 비판한다면 모를까, 사과를 했으니 책임을 졌다는 것은 설득력 없는 이야기군요. 사과를 했지만,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이면 모르겠네요.

    노무현대통령에 대하여 욕할 수 있지요. 노무현 대통령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존경하든 존경하지 않든 그것과 운지라는 단어는 하등 상관없습니다.
    운지라는 단어는 잘못된 것입니다. 최근 성재기씨한테 운지천 합성을 해서 그 이야기를 일베에서 한다고 나왔더군요. 그걸 보고 우리는 미친놈들이라고 말합니다. 타인의 죽음에 대하여 조롱하고 장난을 치는 자체가 현재 한국의 인식에서는 받아들여질 수 없습니다.
    다카키 마사오나, 쥐박이나, 놈현이나, 슨상님이나 그렇게 부르는 것은 모욕이지만, 다른사람에게 악감정이 있다면 그것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지요.
    일베가 애초에 그런 식의 모욕을 했다면, 단지 오유 vs 일베의 초기 대립구도로 다른 사람들도 이야기를 했을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방랑독자
    작성일
    13.08.03 13:48
    No. 129


    위에 올드뉴비님 리플은 비유랍시고 패드립 쓴 사람에 대한 글인듯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3.08.03 13:57
    No. 130

    알고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이야기를 동의하지 않기에 쓴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3.08.03 13:50
    No. 131

    책임을 지는것이 왜 비난 받는 것은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나요.
    경찰서에 가서 모욕죄로 민사로 처리되면, 책임이 끝났으니까 '아, 모든 죄가 용서되었구나'하고 생각하나요? 사과를 하면 책임이 끝났으니까, '아, 모든 죄가 용서되었구나'라고 생각하나요?
    비난의 이유에 합리적이유가 있다면, 비난은 용인됩니다. 물론 비난하는 대상이 모욕죄로 고소할 수 있겠죠. 하지만 비난 수위에 문제가 있다고 할 망정, 비난을 하는 게 잘못되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8.03 20:30
    No. 132

    저는 비난 받는 것은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하는 노사모류의 사람들이 존경하는 노 전대통령을 모욕했다는 것에 대해 분노하는 것엔 그 이유가 충분하다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비난에도 강도라는게 있는 거죠. 합리적 이유가 있다고 합리적으로 모욕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묘로링님이 제 의견에 반대한다고 제가 묘로링님 어머니를 거론하는건 옳지 않잖습니까? 작가가 잘못했다고 규탄하는 것과 고인드립에 대항해 패드립치는건 전혀 다른 문제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3.08.04 06:59
    No. 133

    어떤 사람이 법적인 책임은 없으나 도의적 책임이 존재할때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어떤 책임을 져야하나요. 가해자가 비난을 감수하는 것은 그 책임을 느끼는 행위라고 하죠.
    비난 받는 것이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비난에 강도가 있어서, 그 어머니를 거론하는 것은 도를 넘은 것이지요. 말 그대로 비난의 강도가 비난 행동에 비해 강하다는 이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이 개념이 없다. 상식이라고는 없는 후안무치한 사람이라고 하는 비난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 분이 잘못되었던 것을 제외하고, 올드뉴비님의 이야기는 대부분 잘못되었다고 느낍니다. 게다가 제가 반론을 한 이후에도 기존 주장을 바꾸지 않고, 계속적으로 어처구니 없이 진형논리를 통해서 이야기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새누리당 찍으면 도덕심이 일반적으로 떨어져서 저런 고인드립은 아무렇지도 않나요? 당연히 아니겠죠. 국내의 정서상 당연히 자살에 대한 희화를 했다면 그에 대한 불쾌감을 강하게 느껴야 정상인 것이겠죠.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들은 분노할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매우 불쾌해요. 그 사람들이 특수한게 아니라, 그 노무현을 좋아하는 일부를 제외하곤 고인드립에 분노를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올드뉴비님의 글의 전제가 비정상적이라고 느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8.04 08:37
    No. 134

    저는 분명히 비난 받는 것은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어떤 사람이 잘못을 했다면 그것을 근거로 합리적인 이유하에 비난을 받을 수 있다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게 합리적으로 모욕을 가할 근거는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위의 댓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성향이 같아서 운지라는 단어에 분노하건, 책을 안보겠다 보이콧을 하건 그것에 대해 뭐라한 적 없습니다. 저는 작가가 그걸 감내하고 쓸 작정이라면 그것을 쓰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지가 자살에 대한 희희화라고 단정하신다면 희화화는 왜 생겼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게 바로 불쾌감을 느끼고 안 느끼는 사람의 차이죠. 인륜적인 의미에서 죽음을 희화화해선 안된다라는 이야기라면 거기까지만 하시죠. 저는 운지라는 단어가 도덕적으로 적합한 단어라고 말한 적 없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3.08.04 09:39
    No. 135

    생각말고 근거를 이야기 해달라는 것이지요. 이런데서 주장할때 내 생각은 이러니까 잘못되었다고 말해봐야, 당연히 누구도 그것을 맞다고 생각하지 않겠죠. 당연히 근거없는 자기 생각같은걸 말하고자 하는건 아닐 것 아닙니까.
    합리적으로 모욕을 가할 근거가 되든 안되든, 잘못되었느냐라는 것이 합리성을 굳이 띄어야하는 것이 아니죠.

    운지를 쓰면 안된다는 이야기는 인륜적으로 쓰면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왜 생겼습니까. 왜 생겼는지 근거를 알면 그걸 써도 되나요? 인륜적을 잘못되었으면, 어째서 불쾌감을 느끼고 안느끼는 사람이 구별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8.04 12:50
    No. 136

    이해가 전혀 안되시나보네요. 비난받는 것은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은 묘로링님 말마따나 합리적 이유로 비난하는 사람들을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에 대한 근거는 당신이 지금껏 계속 이야기했잖아요. 거기에 동조한다니까요? 누가 뭐랍니까? 다만 상대에 대한 모욕으로 이어지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이죠. RankD란 사람이 내 어머니를 운운하며 모욕을 주니 시작한 말이고요. 똑같은 말 계속하게 하시는군요.

    운지라는 단어가 반인륜적이라 써서 안된다는 논리는 씨x, 니x에도 마찬가지로 적용가능합니다. 차이는 그것이 불특정되어있냐 특정되어있냐의 차이인데 작품에 꼭 필요하다면 작가가 책임지겠다는 전제하에서 쓰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문제 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3.08.04 13:17
    No. 137

    비난도 모욕이 될 수 있고, 모욕도 비난이 될 수 있습니다. 그걸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것 때문에 이해가 안되는 것 같네요. 비난과 모욕의 차이를 뭐라고 생각하기에 이런 내용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뒤에 이야기한 씨X은 패드립도 아니고, 죽음에 대한 이야기도 아닙니다. 어원상 매춘할 인간이라는 뜻이지만 그 의미를 그대로 사용해서 욕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죠. 어원의 뜻은 사어로서 쓰이지 않고, 단지 남을 모욕한다는 뜻으로 상호간에 이해가 되죠.
    니X는 무슨 욕인지 몰라서 패드립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씨X이야기 했다고, 그게 어원이 이런 의미이니 그거 때문에 모욕죄로 고소하겠다고 말하는 경우는 없죠. 실제 어원을 따진다면, 그 한마디만으로도 충분히 처벌을 해야겠지만, 생활에서의 쓰임은 거기까지 나가지 않습니다. 예시로서 적합하지 않죠.

    제가 보기에 모욕이나 비난이 구분되지 않습니다.
    남의 잘못이나 결점을 책잡아서 나쁘게 말함.
    깔보고 욕(부끄럽고 치욕적이고 불명예스럽게)되게 함.

    앞서서 제가 제시한 예는 분명 깔보고 부끄럽게 만드는 댓글로서 모욕에도 해당되고, 비난에도 해당되는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반론하지 않으셨습니다.
    심한 모욕은 안된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비난은 가능하고 모욕을 해선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다시 한번 묻고싶네요. 그리고 비난과 모욕을 어떻게 구분해야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8.04 14:15
    No. 138

    제가 말하는 비난의 수위는 비도덕적인 단어를 쓴 것에 대한 규탄, 지탄, 비판이죠. 비난과 모욕을 구분하지 않는다면 악플러로 대변되는 수많은 악성 댓글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표현의 자유라면 표현에 대한 책임을 질 각오가 있어야죠. 강한이 작가든, 강한이 작가를 비난하는 사람이든. 강한이 작가는 직접적으로 노전대통령을 모욕하기 위해 쓴 것도 아니지만 노전대통령 유족도 아닌 제3자가 강한이 작가의 잘못된 단어 선택을 빌미로 모욕을 하고, 그에 대해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사람에게도 모욕을 준다면 작가에게 요구하는 도덕성만큼 본인의 도덕성에 대해서도 책임을 질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저는 애초에 첫 댓글부터 강한이 작가를 옹호하고자 쓴 글이 아니었습니다. 작가가 필요에 의해서 작품에 쓰일 단어를 선택할 권리는 오롯이 작가에게 있다는 이야기였죠. 권리가 있는 만큼 책임도 있다는 것이구요. 그에 대한 반론이랍시고 남의 어머니를 거론하며 비아냥 대는 행태에 대해서 내가 분노하지 않는다면 사람인가요?

    단어가 반인륜적이라는 것은 사람의 죽음에 달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을 매개로 모욕을 주건 죽음을 매개로 모욕을 주건 비하하는 행위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너는 부모도(죽어서) 없냐' '너희 어머니는 창녀야' 혹은 ' 씨x과 개xx간의 모욕감을 받는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계량할 수 있습니까? 더불어 이 소설에선 애초부터 노 전대통령을 모욕하기 위해서 운지란 단어를 선택한 것도 아니었죠. 그냥 단어 하나만 가지고 비난을 하려니 반인륜적인 단어를 써선 안된다는 논지를 꺼내드는 것인데 사실 운지라는 반인륜적인 단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간단합니다. 특정하게 지정된 죽은 고인을 희화화한 단어이며 그것을 본 유족이 모욕감을 느끼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권고하면 쓴 사람이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이죠. 근데 그것은 운지라는 단어뿐만 아니라 보통의 쌍욕으로 다른 사람에게 할 때 그 사람에게 져야할 책임과 마찬가지입니다. 그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이라 작정한 사람이 쓰겠다면 그 자유를 누가 강제할 수 있습니까. 그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람이 아니라면 도덕적인, 도의적인 면에서 지탄이야 하겠지만 거기까지죠. 그사람이 그런 선택을 했다고 나 역시 그렇게 하겠다면 마찬가지로 책임의식을 가져야할 것 아닌가요? 고래로 말조심하라는 말은 괜히 생긴게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3.08.04 18:48
    No. 139

    구분가능한 단어가 아니라, 비난의 범주안에서 모욕이 있습니다. 게다가 모욕의 모두가 문제가 되며 나쁜 것이 아니라, 모욕의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요.
    강한이님의 대처는 인식이 문제가 있었음을 상기시켰고, 인신공격적인 발언을 정당화시켰습니다.
    "강한이님은 어처구니없는 대응을 했고, 그 수준을 의심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분명 인신공격성 비난이며, 모욕의 범주에 속하는 발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문제 있는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할 이야기인가요?
    패륜적인 이야기는 모욕의 강도에 따른 이야기지, 그것을 통해 모든 모욕 자체가 잘못되었다라고 말하기 힘들죠.

    모욕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여기에 있는 많은 댓글이 잘못되었다라는 식으로 해석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올드뉴비님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그렇게 쓰셨으니까요. 자의적으로 모욕과 비난에 대한 구분을 하셨기 때문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13.08.03 15:25
    No. 140

    저분은 좀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노 전 대통령을 존경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고인모욕이라는 점이 문제인거죠..

    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을 얘기하셨는데
    그건 그거고 이건 이겁니다.
    말이 너무 추상적인가요
    이명박 전 대통령 욕한 것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욕한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댓글 다신분이 얼핏보아 논리성이 있고 차분히 쓰신 것 같으나
    전혀 별개의 문제이니 근거로 사용할수가없습니다.
    이게 설명하기 좀 어려운데 하여간 그렇습니다.
    그래서 절반 이상이 말이 안되는 댓글이군요..

    여기다가 다른분이 댓글다신분 처럼 억지논리를 펼칠까봐 미리 얘기해둡니당.
    별개의 사건은 서로 연관짓는게 아닙니당.
    그 사건과 관련된 것을 연관지어야져.

    싸우지마세요들.

    솔직히 말하면 이계마왕성작가님이 잘못하신게 맞고 사과를 좀 더 확실하게해야되며,
    변명이라고 하신 말씀들도 다 정정하거나 대응을하셔야하는데 고소드립을 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네티즌들이 욕설을 퍼붓고 비난한다면 그 것은 참 뭐랄까.. 수준이 같이 내려가는거죠.

    음음. 이제 그만. 작가분은 여기와서 댓글달 생각도안하시는데요 뭐; 이제 이글루에다 올리셨다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8.04 14:33
    No. 141

    그러시다면 쥐박이라 희화화한 사례에 대해서도 같은 입장을 견지 하십니까? 그렇다면 왜 그땐 이렇게 잘못되었다 규탄하지 않았는지가 의문이 되겠죠? 반대로 같은 입장을 견지하지 않는다면 그건 이 전대통령을 싫어하시기 때문이겠죠.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 굳이 변호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운지라는 단어에 대해서 그리 분노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싸잡아 비난할 권리는 없다는 겁니다. 사람이 누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 그 사람의 자유니까요. 반인륜적인 언사에 대해서 성향과 관계없이 누구든 분노해야 마땅하다는 입장이라면 저 위와 같은 논리로 그것이 부당하다는 겁니다. 억지논리라고 폄하하려면 근거를 정확히 이야기하세요. 무조건 억지라고 하지 마시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3.08.04 19:23
    No. 142

    이 댓글이 웃긴게, 기본적으로 우리는 수많은 모욕적인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거기에 일일이 반응하나요? 정의감에 가득차서 남이 하는 말 일일이 따지나요?
    불쾌할 수 있지만 쥐박이 같은 이야기에 반응하지 않듯, 놈현이라거나 하는 것에도 일일이 반응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문피아에서 약한 인신공격에 대하여 일일이 처벌하나요? 인신공격은 분명 모욕의 범주에 속하죠. 하지만 그것을 일일이 처벌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어느정도 사회에서 용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운지"라는 단어에 대하여는, 이건 입장의 문제가 아니죠.
    인륜적인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누군가 좋든 싫든 아무 상관이 없이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누군가 좋고 싫어서 옹호할 수 있는 그런 단어가 아니죠.
    그런 기호의 문제를 들이댈 문제가 될 수 없는 것에 기호를 끌어들이지 마십시오. 살인 중독자가 살인을 좋아한다고 그게 정당화 됩니까? 살인을 한 것에 비난이 뒤따르겠죠. 살인은 자유지요. 하지만 사회적 책임, 법적책임이 남아있죠.
    가해자 유족이 가해자보고 "야이 미친놈아"라고 말하는 것이 잘못되었나요? 모욕을 했지만 모욕받을 행동을 했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모욕을 받은것이지요.
    랭크d님의 행동은 당연히 행위에 비해 모욕의 정도가 컷으니 부적합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13.08.04 20:05
    No. 143

    아니 제 댓글에 달릴줄이야;;
    논리적이지 않다고하면 자신의 댓글이 왜 논리적이지 않은지 찾아보실 생각은 하지 않으신건가요?? 써놨는데;;
    정확한 명칭을 알고싶으시다면 찾아보세요.(제가 배운지가 쫌 되서 기억은 잘안납니다만)
    일단 별개사건을 상관관계가 있는 것처럼 오류를 범하셨고
    용어를 애매하게 사용하셔서 이것과 저것이 같다는 식으로 오류를 범하셨어요.

    그리고 자꾸 이명박 대통령을 이야기하시는데
    노무현대통령을 이야기하는 것-> 전대통령들을 이야기하는 것->그러므로 이명박대통령 이야기하는 것도 해당됨
    이라고 논리를 주장하시는데 이건 상위개념으로 갔다가 하위개념으로 다시 내려오면서 오류가생기는 경우입니다.
    주요 근거로 얘기하시는게 대부분 이런식이에요.

    거기다가 일종의 잘 알려진 흑백논리라고도 할수있겠네요. 조금 애매하긴하지만.
    ~~가 아니면 ~~다. 를 흑백논리라고 쉽게 알고계실텐데.
    말 그대롭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고인모욕했다고 이야기하니까.
    노무현 욕한 것을 싫어하네? ->그럼 노무현을 좋아하는거군.

    이라고 생각하여 댓글을 달고 계시는거죠. 이 이외에도 흑백논리의 오류가 많이보입니다만..



    올드뉴비님. 제가 글의 논리성을 따지자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근거에 논리가 없다면 그 것은 불필요하며 효력이없는 근거이며, 무지한 근거일뿐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다른 근거를 가지고 오라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위에서 얘기했듯이. 지금 '강한이'작가님에게 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점에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근거없는' 주장으로 얘기하실 필요는 없다는겁니다.


    물론 강한이작가님이 잘못하신 것에 대해서 잘못을 했다고하여 어떤분처럼 거의 욕을 해가면서 맹비난 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제가 위에서 말했듯이, 올드뉴비님이 정 마음에 안드신다면 '가만히'계시는게 더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댓글을 남기시면 옹호보다는 다른사람의 반대만 불러오거든요.
    저 또한 이런 댓글을 남기는 것이 분쟁을 불러온다는 것을 알고있지만
    올드뉴비님이 지속적으로 댓글을 다시는 걸 보니 안타까워서 댓글을 더 달아봅니다.
    이제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8.04 23:20
    No. 144

    가만히 있으려고 했죠. 내 어머니를 거론하기 전까지는요. 내 어머니를 거론한 댓글에 대해서 장문의 댓글을 달았는데 거기에 대한 댓글역시 당신이 달았으니 내가 또 댓글을 단 것이고 그것에 대해 그만하라고 이야기하는 건 정말 그게 안타까워서 다는 것인지 더 달라고 부추기는 것인지 판단이 안서는 군요. 흑백논리로 치부한다는 것은 본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을 모욕하는 것은 같은 선상에 두고 이야길 한다는 것인데 부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죽을 때도 같은 입장을 견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는 어떤 사람의 죽음을 희화화하는 것은 그 사람의 행실에 갈리지 아니하고 희화화하는 것 자체가 반인륜적이라 절대적으로 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시라면 그 정도 선에서 이해못할 바가 아니라고 이미 수차례 이야기했습니다. 저도 지속적으로 댓글을 달고 싶지 않은데 굳이 지속적으로 댓글을 달길 갈구하고 제 입장을 묻는데 제가 답변을 멈추기도 뭐하군요. 분쟁을 불러온다는 걸 알고있으시다면서 굳이 댓글을 다시는거 보면 거참 사람 우습게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으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13.08.05 03:28
    No. 145

    에이~ 그런거 진짜 아닌데요~
    수고하세요~! 전 이런거안좋아합니다~
    오해마세요

    이제진짜끝

    p.s
    답글안달려다가 오해마시라구달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3.08.05 05:03
    No. 146

    박정희가 죽은지 꽤 되었지요.
    박정희가 싫어서 박정희 보고 잘 죽었다고 분노를 하면서 말할지언정, 그걸 희화화 해서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니 세상사람은 다양하니 그런 사람도 있을지 모르죠. 하지만 그런 사람을 우리는 욕하죠. 사자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았다고 말이죠.
    최근에 다른 토론게시판에서 박정희를 정의봉으로 처단했다는 글을 쓴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다른 게시물에서 정의봉을 단 한차례 희화화한적이 있었고, 그것때문에 욕을 먹었습니다. 일베나 다를바가 없는 경멸스러운 행동이였다고 말이죠.

    노무현의 죽음을 무책임한 죽음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비리 때문에 죽었다고 말해도 그 자체가 지탄받을 행동이 아니에요. 이런 것은 도의적 문제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한 정치적인 입장에 따라 싸우는 것이죠.

    타인의 죽음을 명예롭지 못했다고 비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죽음에 대하여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희화화하여 생명을 경시하는 것은 보통은 해선 안될 일입니다.(물론 특수한 예로 다윈상 같은게 있죠. 정말로 어처구니 없는 죽음이라, 바보같은 죽음이라는 수식어가 알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인식상 어리석은 죽음이라고 판단 가능할때 그 죽음에 대하여 웃을 수 있겠죠.)

    전두환이니 뭐니 그런식으로 물타기하려 하지마십시오. '운지'라는 단어를 다른식으로 이해하여, 쓸 수도 있다는 태도를 견지하는 자체가 비난받을 태도 입니다. 반인륜적이라도 내가 기호에 안맞으면 그렇게 쓸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자체가 문제이며, 제발 그만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올드뉴비님의 태도는 반인륜적이라서 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이해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행동이 절대적이라면 전두환이니 뭐니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일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8.03 16:34
    No. 147

    실드글이 장황하네요...
    보다가 웃음만 나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8.03 21:16
    No. 148

    그러네요. 댓글은 긴데 요약하면 실드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디메이져
    작성일
    13.08.04 01:44
    No. 149

    말로만 사과해봐야 별로 믿기지도 않은 게 사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왕목객잔
    작성일
    13.08.05 14:01
    No. 150

    저 정도로 고소해서 기소가 될거라고 생각하다니 정말 순진한 분이시네요. rank 님이 좀 오바해서 그쪽 동정표 받는걸로 끝났으면 밑천도 덜 드러나고 좋았을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왕목객잔
    작성일
    13.08.05 14:03
    No. 151

    애초에 작가의 몰취향과 작가답지 못한 졸렬한 태도에서 비롯된 문제인데 일반인 코스프레하는 일베인과 나머지의 싸움이 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왕목객잔
    작성일
    13.08.05 14:13
    No. 152

    어킁님이 그쪽의 무가치한 예시들과 논리적 오류, 비약등을 지적을 해주셨는데 무슨말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시고 동문서답... 그에 이은 전두환 이야기까지 재밌게 읽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sbkk
    작성일
    13.08.05 15:02
    No. 153

    여기서도 일베인들의 논리를 보게 되네요..... 일베인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 이야기가 나올 때 항상 하는 말이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이야기로 물타기를 하죠... 딱 보니 누가 일베인지 알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13.08.05 22:56
    No. 154

    성기관련 욕은 세계각국마다 있습니다. 근데 운지라는 욕 있습니까?
    이걸 동일 선상으로 놓고 보는데서 이미 대화는 안됩니다. 아무리 이해를 시켜주려 해도 이해를 못하니 더이상은 대화가 안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강북멋쟁이
    작성일
    13.08.17 01:37
    No. 155

    일단 다른건 다 몰라도
    운지라는것은
    특정 한 사람을 의도적으로 비아냥거리기위해만든욕입니다.
    고인모독이죠 그렇죠?
    그런걸 책에 쓴다는것 자체가 좀 실망입니다.
    사회적으로 많이쓰는게아니라
    쓰래기같은놈들이 많이쓰는것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俠]knigh..
    작성일
    13.09.02 17:20
    No. 156

    진짜 바퀴벌레같은 번식력인가 여기에도 일베가 있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불모사리
    작성일
    13.09.19 03:23
    No. 157

    일베관련 비난글 볼때마다 웃깁니다.

    첫째 '운지'는 패드립과 상관없습니다.
    고인모독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죠.
    둘째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노무현대통령을 존경하고 좋아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노무현 대통령을 싫어하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운지'라는 단어는 일베라는 노무현대통령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노무현대통령을 조롱하는 의미로 씁니다.
    그런데 웃기는 건 박근혜멍청이 이명박쥐새끼 라고 욕하는 것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일이건만 '고인'이라는 것을 강조해서 무슨 대역죄인 다루듯 떠벌떠벌 댑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에다가 '난 깨어있는 지성이고 그러므로 진보, 일베충은 생각할 것도 없이 인간말종으로 봐야한다'
    역겨워요.

    '역시 일베충' '역시 씹선비'따위로 생각없이 내뱉지 맙시다.
    일베나 오유에 세뇌되서 멍청하게 살지 맙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04 09:55
    No. 158

    불모사리님 물타기 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없다고
    작성일
    13.11.15 08:37
    No. 159

    나는? 자연인이다!!!! 운지

    이거 맛있던데 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k******
    작성일
    13.11.30 18:33
    No. 160

    문맥을 보면, 대충... 너 같으면 여기서 쪽팔리는 일을 당하고 여기 다시 오고 싶겠냐? 라는 뜻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굳이 운지라는 말을 쓸 필요가 있습니까..? 이계 만화점 설정에서 노무현이 나오고, 노무현을 주인공이 안좋게 본다.라는 설정이 있다면 그러려니하고 넘어갈 순 있습니다. 제가 이계 만화점을 전부 보진 않았지만, 이계 만화점에서 노무현의 노자도 나오지 않은걸로 압니다. 그리고 운지라는건 노무현 대통령께서 절벽에서 추락사한걸 비꼬는 단업니다. 소설 작중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언급이 안되다가. 뜬금없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비꼬는 단어가 나오는게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운지라는건 노무현 대통령을 까는 사람들이 한자를 억지로 끼워 마춰서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해 만든 단어입니다. 물론 운지라는 말이 여러가지 뜻이 있긴 합니다만, 문맥상으로 볼때 아무리 봐도 운지라는 뜻을 나쁜 뜻으로 쓰려고 했다는게 티가 납니다. 작가님이 그럴 의도를 가지고 썻다면 지탄 받아 마땅할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혹시 뜻을 모르고 썼다면, 작가로서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러운 수준이군요. 저도 인터넷으로 단편 소설을 써 봤습니다. 저는 제가 확실히 뜻을 모르는 단어는 인터넷의 언어 사전에 검색 해보고 확실히 알게 된 다음 썼습니다. 아무리 판타지 소설이 양판소라며 욕먹는 입장이긴 하지만, 출판을 했다는건 결국 돈을받고 책을 낸다는 것입니다. 필력을 떠나서 돈을 받고 책을 내는데. 단어의 뜻을 확실히 알고 쓰는게 아니라, 대충 지례짐작만으로 쓴다? 이건 문제가 많다고 생각 됩니다. 운지의 뜻을 알고 썻다면, 지탄받아 마땅한 일이고. 모르고 썻다면 단어의 뜻을 모르는 상태에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문맥만 보고 아, 이 단어가 대충 무언가를 욕하거나 안좋게 말할 때 쓰는 유행어인가보다. 라며 썻다면, 작가로서 욕먹어도 할 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책을 출판사에서 제대로 검사를 하지도 않고 내는 것도 문제입니다. 위 댓글의 강북 멋쟁이님이 하신 말이 다 옳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인터넷 소설을 쓰는것도 아니고, 책으로 출간이 되었다는 것은 돈을 받고 썻다는 이야기 입니다. 출판사도 문제가 있지만, 근본적 문제는 작가라고 할 수 있죠. 미스터후님이 올리신 글을 보면, 이계 만화점 1권 213페이지에 나오는 글 문맥상 좋을말이 아닙니다. 거기에 쓰이는 단어 또한 좋은 단어가 아니겠죠. 반어법이 있긴합니다만, 문맥상 전혀 반어법은 아닌 것 같구요. 그렇다고 저 문맥에 운지라는 단어를 다른뜻으로 쓴것 같진 않네요. 아무리 봐도 운지라는 말을 나쁜 듯으로 적었다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운지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곳에 충분히 다른 단어가 들어가도 독자들은 이해를 할 겁니다. 그런데 굳이 운지라는 단어를 넣은 이유가 궁금하군요. 좋게 생각해서 위의 댓글 분들처럼, 대통령이 싫으면 욕 할수도 있긴 합니다. 대통령이 왕도 아니고 국민이 잘해라고 뽑았는데. 못했으면 욕먹을수도 있지요. 그런데 작가님이 노대통령을 싫어해서 저 단어를 썻다? 평소에는 욕을 하더라도 소설 아닙니까? 소설 배경에는 노대통령이 언급이 안되다가. 뜬금없이 노대통령을 조롱하는 운지라는 단어가 나오는 것부터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비평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찬/반
4113 퓨전 광어이야기를 읽고 +10 Lv.1 억새풀 13.08.16 4,623 3 / 0
4112 무협 귀환병사 별로 였습니다. +12 Lv.23 특류 13.08.16 11,012 22 / 1
4111 판타지 메마른 빛, 이슬 한 방울 - 시대에 한 발 뒤쳐진 소설 +6 Lv.2 K.A.Y. 13.08.15 4,098 4 / 3
4110 무협 취공무쌍.. 이 패턴은 ? +3 Personacon 無轍迹 13.08.15 13,944 10 / 2
4109 무협 추가장 +14 Lv.99 금원 13.08.13 8,870 22 / 3
4108 무협 무협소설 절대강호를 읽고. +15 Lv.4 흐으믐 13.08.11 9,190 17 / 18
4107 판타지 [연재작 비평] 야데 님의 언데드[UNDEAD] +5 Lv.42 요개 13.08.10 4,423 6 / 0
4106 무협 천애비검1-8권까지보고 +12 Lv.23 사라전종횡 13.08.09 7,430 9 / 3
4105 판타지 전생의왕 1~3권까지(미리니름 있습니다.) +6 Lv.91 파유예 13.08.09 8,713 11 / 2
4104 무협 학사무경 1권 61페이즈 까지 읽고 +2 Lv.83 검이달빛에 13.08.09 7,055 9 / 1
4103 현대물 '명왕 신세기전'의 아쉬운 무기고증 +12 Lv.77 Peuple 13.08.07 4,691 25 / 0
4102 현대물 현세의 마제 - 단전의 새로운 해석이네요 +20 Lv.99 멸룡 13.08.05 10,999 11 / 3
4101 퓨전 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않고 아버님? +38 Lv.8 위밍업 13.08.05 5,542 14 / 12
4100 무협 윤환전생 3권까지 읽고 +11 Lv.11 진시황제님 13.08.05 5,765 2 / 9
4099 공지 RankD님께 엄중 경고 드립니다. +33 Personacon 문피아 13.08.04 7,599 27 / 4
4098 무협 귀환무존 +9 Lv.83 검이달빛에 13.08.03 17,470 7 / 3
4097 판타지 단란성주 3권 +8 Personacon 위드잇 13.08.02 4,935 5 / 0
4096 퓨전 운지논란을 보고 나니 다른작가 다른책에서도 그런... +65 Lv.68 심루 13.08.02 15,613 33 / 13
4095 무협 전능천왕 을 읽고... +10 Lv.83 검이달빛에 13.07.31 10,051 6 / 2
4094 퓨전 경영의 대가 를 읽고 +5 Lv.83 검이달빛에 13.07.30 5,568 9 / 4
» 판타지 이계마왕성 속의 운지표현 +160 Lv.27 미스터후 13.07.30 11,862 71 / 14
4092 라이트노벨 라이트노벨장르의 그녀는마왕, 좋아해주시지 않을... +3 Lv.40 세이젤 13.07.30 3,810 1 / 0
4091 판타지 기간트 마스터 3권 초입까지 보고. (네타포함) +5 Lv.7 새벽의별 13.07.27 10,485 13 / 0
4090 퓨전 미토스 를 읽고.. +10 Lv.83 검이달빛에 13.07.25 4,714 7 / 0
4089 무협 남궁세가 소공자.. +12 Lv.1 크루엘라 13.07.25 5,438 5 / 2
4088 무협 마혈성의 +2 Lv.63 하렌티 13.07.24 3,116 3 / 2
4087 무협 지존행! 왜.. 지존인거야?? +13 Lv.52 어킁 13.07.24 8,320 13 / 5
4086 기타장르 [연재작 비평] 하얀분필 님의 양만춘 +1 Lv.42 요개 13.07.24 3,041 4 / 1
4085 무협 마공의 대가 6권까지 +12 Lv.40 지하™ 13.07.22 8,475 6 / 2
4084 판타지 괴수왕 지하 - 2권까지만 볼만하다. +12 Lv.44 똘망공자 13.07.21 6,919 18 / 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