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하러 올때마다 조회수가 올라가네요.
이건. 어쩔 수가 없으려나요. 한숨을 푹 쉬고 할 수 없다며 제가 클릭하게 됩니다.
오타는 수정해야하고...
그렇네요.
예약으로 글을 올려, 조회수가 0이 되어있는걸.
3일째 서재에 들어가봤더니. 여전히 0이어서. 조금 침울했습니다만,
그 전에 이주일 쉰 게 있어서 제 팔자려니 하고...
그렇게 글을 5천자씩 올리다가...
그러니까 에이포로 3장 반씩 해서 5천자가 되던게
어느순간부터 같은 분량인거 같은데 7천자가 되어서...
올리고 나서 화들짝 놀랐답니다.
회당 5천이 많은 걸까요?
저도 한번씩 읽다보면 버겁겠구나... 하긴 하지만, 쪼개다보면 숫자만 늘고.
뭐 그런 생각을 해버리고마는.
ㅡ.ㅡ; 그냥 써대는 게 나을런지. 이런 고민은... 접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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