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고 나면 진짜 무슨 분 단위로 페이지를 들락날락.
댓글이 달렸나 자꾸 새로고침하고, 밥먹다가도 생각나면 하고, 자다가 일어나도 생각나면 하고.. 이거 진짜 마약보다 더 심한거 같아요..
온라인 소설의 장점이 피드백인데 그 피드백에 너무 중독된거같습니다. 저말고 다른 분들도 이러시나요..?
p.s. 욕심이지만 달린 댓글들 중에서 글 내용에 대한 감상이나 비평이 짧게 있으면 로또맞은 기분이라지요. 왠지 흐뭇하게 아빠미소가 매달리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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