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정말 이지..

작성자
Lv.27 제帝枉왕
작성
08.10.08 23:55
조회
353

아~~~ 요즘 나의 선호작 에서 N을 보는 일이 거이 없다....

작가 님들이 말도 없이 잠수..두둥!!

이런 원통할 때가....어쩔수 없이 기약 없는 기다림을 ...외롭다....

이런 글에서 가끔 N이 뜨면 출간 한다는 내용.....흑 흑

ㅎ하 하지만 나는 기다린다...꼭 작가님들 의 부활을 기대하면...

            -제발~플리즈~말좀 하고 잠수 타세요.-


Comment ' 11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10.09 00:00
    No. 1

    저랑 같이 저기 산골짜기 창고좀 알아보러 다니실래욤?

    타자기는 다른분들을 섭외해보죠.

    먹을건...3일에 한번 주먹밥 던져주고..

    사슬에 묶어서 채찍질 해가면서 쓰게하면..N이 많이 뜰지도..

    (농담인거들 다 아시죠?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제帝枉왕
    작성일
    08.10.09 00:01
    No. 2

    어......농담이지만 끌리는중.....
    그리고 채찍질 보다는 촛능이.....
    (농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10.09 00:03
    No. 3

    확실히..증거인멸은 촛농이....
    빨래집게라던가...
    (뭔가 야릇해지는군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슬라이
    작성일
    08.10.09 00:08
    No. 4

    점점 작가와 독자의 관계가 SM플레이로 이루어지는거 같아서 혼란스러운...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제너릭
    작성일
    08.10.09 00:17
    No. 5

    작가가 M 독자가 S 인건가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10.09 00:36
    No. 6

    여기서...은근히 작가들이 이런걸 즐긴다면??
    (문피아는 그순간...19금 싸이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크레파스]
    작성일
    08.10.09 01:25
    No. 7

    저는 밧줄이............
    (홍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8.10.09 01:38
    No. 8

    어허!! 이분휘!! 밧줄이라뇨!!
    정독좀!!

    제가 사슬이라고.. 역시...차가운 감촉의 사슬이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aeson
    작성일
    08.10.09 11:02
    No. 9

    그래서 통조림이 존재하는거죠[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슈나이프
    작성일
    08.10.09 13:28
    No. 10

    제글은 절대 N자가 안꺼진다죠?

    하루한편 무조껀 올라옵니다 ㅇㅅㅎ;

    정연란에 SurvivalEssay

    찾아주시면 감사하겠교요^^~.

    제발 앞부분에서만 때려쳐주시지 않으시면 되실듯 ㅇㅅ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파이라니
    작성일
    08.10.09 20:19
    No. 11

    요즘 수갑은 식상해졌으려나~?
    피부 보호차원에서 가죽을 덧대드리지요~
    그러고보니 수갑은 안되겠군요... 글을 써야되니...
    족갑으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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