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왕 11
이번권은 탈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네요
중간 쉬어갈겸 작가님이 독자들 의견도 어느정도 반영해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필력이 좋으셔서 전 지루함은 못느꼈습니다 다만 주인공의 무력이 본인보다
원숭이에 치중되있는게 전 아쉽더군요
물론 조종도 본인의 기술이긴 하지만요 ㅎㅎ
금강동인 6
흠 이건 구입을 망설였습니다 . 한없이 기달리게 만들다니요..
읽다보니 앞권부분이 가물가물. 조루기억력이라..다시 앞권부터 읽긴
귀찮아서 그냥 읽었습니다.
6권에서는 팔부신장의 정체가 모두 나옵니다.
전권을 보아선 쉽게 이길줄 알았는데 신장들의 무력도 차이가 심하더군요
나름 만월도 고생합니다 귀찮은 무공을 가진 팔부중한명이 또 골로갑니다.
하지만 만월과 팔부신장 이외엔 떨거지들이라
무공격차가 너무 심하더군요.
이번권은 팔부신장과 만월의 러브스토리(?) 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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