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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두작품이었습죠~ 먼저 절대천왕...
장담님의 글은 알면서도 읽게 만드는 힘이 있는거 같습니다 ^^
어디서 본 장면인거 같은데? 하고 생각하면서도 장담님의 필력은 이런 부분을 뛰어넘는군요. 6권에서는 드디어 좌소천의 전설을 만들어나갈 준비를 끝냈습니다. 약간 므흣 한 부분도...^^ 영령이든 여령이든 난 둘다 좋던데.. 음.. 빨리 태백산으로 달려갔으면.........
천리투안은 5권의 말미에 신창에게 명령을 받고 장주직 수락에 대해서 참... 기대했으나.. 역시.. 스토리 진행은.. 참.. 아무튼 흥미진진하고 스피디한 6권이었습니다...^^ 윤천회의 야심(?) 아무튼 이놈 이거 머리에 든게 있는거 같기도... 하고... 없는거 같기도...하고.. 아무튼 급 성격이 변해서 많은 안티를 양산할 조짐을 보이네요 ㅎ 아무튼.. 아직까지는 주인공의 힘이 적과 맞서려면 더 커야하고.. 여전히 이리저리 운명에 휩쓸려 돌아다니는 모습이 참.. 안습입니다 ^^;; ㅎ 친구들도 보고 수연이랑도 잘 살고 해야할텐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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