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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쿤산
작성
07.08.04 02:24
조회
1,758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 그 진정한 결말!  

우리가 모두 원하던 밝혀지지 않던 그 결말~

(아 사실은 다 뻥이고 전부 반대로 적은 것입니다.

그러나 어쨋든 네타라는 거! 왜냐! 반대라는 걸 알면 역으로 생각해서 반대사실을 아는 거니까! -...)

1. 해리는 이상하게 생일이 지나서 성인이 되었는데도 무지 잘 쫓아오는 데쓰이터들에게 당황하고 있었다. "아니 어떻게 된 거지?"

알고보니 사고를 일찍치고 수습하느라 호적은 늦게 올렸었다 파문!

2. 볼드모트는 도망치는 여자의 뒤를 미끄러지듯 따라갔다. 두 아이를 감싸안으며 필사적으로 몸을 웅크리는 여자의 등을 보며 그는 말했다.

"아바다!"

"으아악~~"

(무한루프.................)

3. 로켓은 끊임없이 론을 유혹해댔다. 그 악의 기운에 론은 흔들리고 있었다.

"론, 제발!"

"으.."

"우린 네가 없어도 잘 살았어!"

두 헤르미온느와 헤리의 연기가 둘둘 뭉치더니 서로 껴안고 보듬다가 입술을 겹쳤다.

"으아 이런 젠장 죽어! 죽어~ 퍽퍽 퍼펖"

푹푹-

펑!~

"론, 잘했어!"

"헉헉... 아나... =.="

"-.-..."

(질투의 발현인가 우정의 증거인가!!)

4. 스네이프는 마침내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가서 배정식 모자를 받고 자리에 앉아서 그것을 뒤집어썼다.

"그리핀도르!"

5. 네빌이 고드릭의 소드를 두 손에 꽉 쥐고 그대로 달려나가 혼란의 와중에 칼을 휘둘러 뱀의 목을 베었다. 근데 그는 그 여세를 모아 그대로 볼드모트의 목까지 썰어냈다!

해리를 비롯 기타 등등 모든 사람들의 눈이 튀어나오며 소리쳤다.

"뜨아악!"

(축하합니다 네빌님 퀘스트 어찌고... 보상 저찌고 영웅전직 할 수 어찌고... ...........;)

6. 드디어 마지막 결투의 장소에서 원을 그리며 빙빙 돌던 둘은 지팡이들 들었다. 둘러싸고 있던 자들은 아무 말도 못하고 침을 그저 꿀꺽 삼켰다.

"그래봤자 내가 다 이겨!"

리들은 분노하며 주문을 모아 쏘면서 소리쳤다.

"아바다 케다브라!"

해리가 미처 지팡이로 뭘 하기도 전에 주문이 그의 가슴에 명중했다. 모든 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말만 떠들던 해리는 암것도 못한 채 그대로 기울어져 둔탁한 소리를 내며 엎어졌다.

좌중에 침묵이 깔리며 모든 시간이 멈춘 듯 했다. 잠시 동안 아무도 고요 속에서 입을 열지 못했다.

"으하하!"

근데 그가 미처 의기양양해 하기도 전에 해리가 천천히 바닥을 짚더니 다시 일어서는 것이 아닌가!

"헉!"

다크로드는 눈이 찢어졌다. 그가 외쳤다.

"아바다!~!"

해리가 다시 뒤로 넘어졌다. 근데 그가 몸을 벌떡 일으키더니 그를 멀뚱히 쳐다봤다.

펑!펑!펑!

두번 댓번 재차 뒤로 자빠지던 해리가 갑자기 달려들어 전속력으로 그에게 돌진했다.

그가 아악 비명을 질렀다.

"으아아~~~!"

(좀비...)

7. 론은 탐욕스러운 눈길로 해리가 손에 쥐고 있는 지팡이를 뚫어지듯 쳐다보았다. 그의 지팡이는 그도 모르게 손의 인도에 따라 점점 해리의 등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때 해리가 교장실의 문을 열고 나가려고 했는데, 론이 갑자기 외쳤다.

"익스펠리아르무스!!"

(아싸~)

-킹왕짱!

8. 놀랍게도 스네이프는 아직도 호그와트에 남아 교수직을 맡고 있었다. 근데 문이 열리더니 그가 죽더라도 도저히 잊을 수 없던 얼굴이 들어오는 게 아닌가!

"허억!"

그는 소녀에게 물었다.

"네 이름이 뭐니?"

"릴린데요."

*-_-*.....

(그렇게 중년의 로망인가, 남자의 로망인가! 하여튼 진행된다 쭉~ -퍽퍽)

-----------------------

too. 덤블도어 신령은 헤리, 론, 헬미온 셋에게 도움의 댓가로 물건을 나누어주고 있었어요.

"찌질거리기 왕인 론아. 솔직히 네가 스토리 상 별로 할 일도 없고 이 아템으로 진행상 별로 해낼 것도 없다만 어쨋든 니가 찌질하니 널 위해 이 딜루미네이터를 주마."

"아이감사*^.^*"

"글고 헬미온아. 넌 똑똑하지만 머리가 너무 굳어서 사실 헛똑똑에 젠 체를 많이 하고 너무 많은 힌트를 무시할 게 당연해 마음이 아프지만 걍 쥔공인 해리를 위해 니가 이 책을 갖고 있거라."

"네^.^+"

"그리고 해리~"

"눼..."

"네겐 이미 이 시리즈에서 별로 의미도 없고 이젠 나오도 않지만 어쨋든 초기 인기의 주인공인 이 스니치를 주마. 주의할 것은 삼키다 걸리면 큰일나요~"

"아 눼..."

"그리고 고드릭의 소드도 주마, 이 유닉템은 정말 얻기 힘든 건데 경치10+ 등 렙업하기 정말 좋고 그외 기타 어쨋든 참 좋단다. 꼭 고렙이 되거라. 여기~"

"네~어힉쿠!"

그만 보물바다에 빠쳐 고블린이 가지고 달아났지만 다행히 네빌신선이 다시 주게 되어 셋은 정말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

(더우니 이러네요...)

재미는 너무 없지만 ^.^ㅋ

-----------------------

휴 더위좀 식히고 나니 감상을 적어볼까...(퍽퍽)

사실 원래 그러려고 했지만, 저렇게 장난같은 글을 쓴 건 일종의...(......)

아 뭐 할 말은 없고; 하여튼 그나저나 다 읽고 나니 정말로 반나절간은 하- 이러네요.

그 생각만 나면서... 음.

근데 솔직히 전 롤링씨가 어떤 느낌의 작가냐면

추리소설급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권은 4편만큼이나 쫄깃한 복선이 탄력있게 그러나 길게 늘어져 있고

허나 분위기는 마치 3편의 살짝 다크한 느낌과 함께 7편 고유의 느낌도 가져다 주네요.

복선 하나는 지대입니다...

얘기가 거대하게 흐름이 맞아떨어지면서 쭉쭉 나가는데,

과거부터 해서 미래까지 나가는 흐름이 ~.~

물론 진짜 추리소설이라곤 할 수 없겠죠. 결코 증거나 완벽한 사실등에 기초해서 펼쳐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룰이죠. 예 룰이죠 시리즈를 계속 쓰면서 생겨나는 특징과 나오는 아템들, 그 외의 것들의 규칙이 정확하게 지켜지면서 하나의 거부할 수 없는 세계관처럼 타이트하게 전개되는 게 룰 자체가 추리고 전개이며 증거이다 라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걍 읽는 사람 같으면 머여 왜 저딴 걸로 걍 알고 그리고 왜 저렇게 넘어가고

그럴 수도 있지만 이 책의 룰을 이해한다면 이미 그 자체로 고개를 끄덕일 수 있게 된다는 것! 그럼으로써 나오는 전개가 가능하다는 것이 삭막하고 지나치게 괴롭히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매력있게 다가오는 흡입력을 뿜어냈다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거의 압권이었습니다.

강대한 다크 로드와 맞서는 해리는 솔직히 지금까진 머 개미의 존재감만도 못했는데...

어떻게 하려나 걍 또 의미없는 마법 막 풀면서 괜히 스펙타클하게 혹은 뭐

전부 다!

날아가버렸어 아싸!~

특별한 이유도 없지만 마치 당연하다는 것처럼 두 자들은 서로 마주보고 운명처럼 대치했다. 모든 호그와트가 지켜보는 앞에서! 언제 어느때 이 바쁜 싸움의 휘몰아치는 시퀀스에서 이렇게 구도가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이미 마지막 승부!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서로가 더 이상 물러날 이유도 없고 물러설 수도 없다는 걸. 어차피 최종목적이 서로였는데 끝없이 미뤄졌을 뿐! 그래서 그들은 원을 그리며 빙빙 돌았습니다.

대연회장 한가운데 당당히 선 해리를 보고 웃기다는 듯 독설을 내뿜은 리들의 모습은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해리는 그에 맞서 멋지게 맞받아치며 오히려 담대한 기세로 상대를 역공하고 몰아붙입니다. 로드, 그의 기색이 안좋아진다.

본래 승부는 실력 외에도 마음, 태도, 그리고 순간의 흔들림이 결정적 요인이지요.

한순간 삐끗하면 서로가 벼랑에서 떨어지는 잔혹한 승부입니다.

땀이 마르고, 목이 탑니다. 빈틈을 노리는 서로의 손에서 누가 먼저 피를 볼 것인가.

그래서 조앤도 마치 늑대가 먹이를 노리듯 돈다고 묘사했지요.

그리고 읽은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몇 페이지의 말빨이 기가 막힙니다.

마치 무협지의 한 부분을 보는 듯 합니다. 모든 게 일목요연해지며 다른 이물것들이 들어올 틈새가 없이 딱딱 모든 게 결론으로 모입니다.

기세 싸움하며, 마지막 장면의 풍기는 분위기 하며, 검은 무협의 병풍이 펼쳐집니다.

제가 일일이 설명할 수는 없지만 어쨋든 로드는 그의 완드가 제 역할을 못하는 사실을 들키고 크게 동요하죠. 그리고 저주를 모아 참지 못하고 쏘려는 사이

엘드 완드의 진짜 주인은 바로 드레이코 말포이. 라는 대사가

리들 그마저도 멍하게 합니다. 그러나 금세 정신을 차리고,

"그래서? 어쨋든 그게 무슨 문제야? 그게 다른 것을 변하게 해주진 못해. 네 피닉스 완드는 부러졌고, 그래서 결국 우리는 진정한 기술로 승부를 봐야 한다. 그리고 내가 널 죽이고 난 후, 내가 다시 말포이에게-"

식의 조롱을 펼치죠 ~

결론은! 조앤 당신은 단타의 승부를 안다! 더 이상 쓸데없는 기교도 알아먹도 못한 수식, 의미없는 현란한 모든 것들을 피하고 고수의 대결은 단 한 초!

그리고 해리가 스스로 그가 바로 이제 엘드완드의 진정한 마스터라는 걸 밝힐 때부터,

금빛 황금이 뿜어져나와 홀을 메울 때부터,

그는 드디어 그와 동격이라고 강조하고

강요했습니다. 다크로드의 심맥을 완전히 흔들어버린 것이죠. 이 한번의 수~

자존심을 꺾고!

다시 오지 않는다.

기회는 한번 뿐!

"아바다 케다브라!"

"익스펠리아르무스!"

완전히 다크로드는 제 발로 머리 숙이고 들어온 꼴입니다 하하

특히 저 수법은 둘의 독문수법이나 다름없죠. 둘을 상징하는.

무적의 완드는 로드의 지팡이를 뺏고 다크로드는 스스로의 저주에 쓰러져 비틀거리다, 눈이 돌아가며, 입이 벌어지고, 결국엔 쿵 쓰러지며 떨다가 죽는 모습에서 그야말로 모든 것이 아깝지 않을 지경이었습니다.

순간의 타닥 새 청중이 미처 파악도 전에 하나가 떨어지고 하나는 섰죠

좋다!

한 권의 모든 내용이 마지막으로 갈무리 되어 이렇게 멋진 결투에 단타로 끝을 보다니.

말은 두번 하지 않는다.

진짜 고수의 세계가 우리 앞에 베일을 펼쳐 보였다.

말없이.

모습으로.

(크... 글을 읽는데도 마치 제가 거대한 진동을 받은 것처럼 눈물겹기는...)

그 뒤로 경악과 충격, 고요와 침묵 후에 그야말로 모두가 고함을 지를 수밖에 없죠.

인정을 할 수밖에 없죠.

다른 모습을 어찌 억지로 만들어 부정하겠습니다.

처음으로 해리가 완전 멋있었다니까요~ 마지막 주인공은 진행때는 약해도 결국 이래야 되는 것을!

참으로 전 만족하고, 가장 멋지게 적어낸 결말이라고 봅니다 ^.^~

솔직히 가장 실망할 뻔하게 생각했었던 건! (읽기 전에) 계속 해리가 도망만 치고 피하고, 그렇게 죽일 것인가? 그저 단도로 찌르듯이 마왕을 없앨 것인가

(아무리 강하고 그런다고 인정하더라도! 로드가 그렇게 죽는다는 것 자체가 그놈 자체를 멋없게 만드는 것이고 소설이 치졸해집니다. 멋대가리가 없고 해리 자체도 꼴나나워집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인하여 절대강자 그도 그다운 모습으로 끝나고(솔직히 죽어도! 어쨋든 심리적으로 밀리고 말렸어도 이정도면 깔끔하게 각인시키고 떠난 게 아니겠습니까.)

-특히 이번 권에선 정말 다크포스를 글속에 은근히 제대 풍기더라요... 이제 볼드모트가 좀 실감났습니다. 머 전권까진...

참 해리도... 그의 힘에 맞는 인품과 품위가 마지막까지 전개되는 모습이~

어떤 사람들은 아 왜케 허망하게 끝나 혹은 걍 안정적으로 끝났구만.

할수도 있겠지만 전 가장 간단한 한 필의 획으로 백만 그림도 당하지 못할 강한 압도를 느꼈습니다. 어떤 게 크게 그리는 것인지 그녀가 압니다.

제가 서양 소설을 읽는데도 묵향이 확 번지듯 모든 애환과 슬픔, 증오와 잔혹 사랑 비애 모든 게 최후로 녹아든 것을 느끼긴 처음입니다.

전 꼭 마지막 승부가 멋있어서!만은 그렇게 평가하는 건 아닙니다. 인간사 애환과 정말 눈물나는 진행이 읽으신 분들은 알겠지만 그대로 드러납니다. 그리고 죽음도 있고..

그러나 대미로 향하는 절정이 모든 걸 포괄하는 듯한 느낌은 저만 든 것일까요?

지금 제가, 너무 설레발 장황하게 묘사해서 오히려 본래 느낌을 퇴색시켰을까요? 아니면 본래 아니었을까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이번 7권이 마지막이라 허무하고 뭐가 끊기듯 사라졌다 라는 맛이 전혀 안 들어집니다. 처음부터 시작도 특별이 없었고 끝도 구태여 인위적으로 하지도 않았지만 진행형의 격류가 다시 잔잔한 흐름의 강물이 되어 흐르고 다시 용솟고 다시 휘몰아치고... 마치 그 느낌입니다.

^.^ㅋ... (사실 5,6권 보며 진짜 불안했는데 처음 읽은 원서가 이리 재밌을 줄이야! 정말 훌륭합니다. 이 책은 앞으로 소장가치가 있을 만 합니다. 아주 멋깔나요)

이상은 머 저 혼자만 약먹고 빠지다 느낀 개솔일수도 있고, 말도 안 될 수도 있고, 공감할 수도 있고.. 전 제 느낌이 가장 중요하지요. 꾸준히 간직할래요(롤링 만세!~)

-이 정도면 감상문??;


Comment ' 6

  • 작성자
    Lv.1 독안룡와뇽
    작성일
    07.08.04 16:09
    No. 1

    솔직히 말씀드리면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고 계신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Benedict..
    작성일
    07.08.04 16:50
    No. 2

    앞부분은 개그(웃음), 뒷부분은 약간 평가가 들어가 있는 감상이군요. 전 이 글이 개그로 끝나는 게 아닌가 싶었기 때문에;;;;(웃음)
    잘 읽었습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 마지막 권은 괜찮은가 보네요. 개인적으로 4권 다음부터가 별로였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7.08.04 20:13
    No. 3

    독완룡와뇽/ 헉 죄송합니다...
    혹시 책을 읽으시고도 그러신다면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ㅜ.ㅜ 말을 못 알아먹으시다니 흑흑...(제 탓이쥬;)
    머 안 읽으신 분들은 잘 이해를 못할 거라곤 생각했지만....;

    Benedictus/어휴; 감사합니다 개그아닌 오류개그를 웃어주시니 ^^;
    7권 너무 재밌더군요! 제가 어렸을 때 뤼팽 기암성을 읽었는데 꼭 그 기분이었습니다. 그 시리즈는 추리라기엔 넘 활극적이고 아니라기엔 복선과 짜임새가 타이트하죠. 꼭 그런 느낌입니다. 지나친 실증증거로 전개를 몰지는 않지만 모험과 무공이 적절히 펼쳐지는 진행이 정말 일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낭만살쾡이
    작성일
    07.08.05 07:54
    No. 4

    독안룡와뇽님이 딴지 걸었다고 말을 못알아먹으시냐고 하시다니... 상당히 4가지없는 발언이네요. 못알아들으시다니 란 표현이있음에도 못알아먹었단 표현을 썻다는건 고의성으로 기분 나쁘라고 그렇게 적었거나 OR 나이가 적어서 아직 뭘 모르시거나 무조건 둘 중 하나인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카이혼
    작성일
    07.08.05 18:02
    No. 5

    아르센뤼팽 기암성이라니;;; 음.. 해리포터가 그정도 긴장감이나 추리를 보여 줄수 있을지... 뭐 7권 안봐서 모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탈퇴계정]
    작성일
    07.08.07 01:01
    No. 6

    한글 쓰는거 보니 교포자녀신듯.. 하여간 저도 무난한 완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정도 네임벨류 작품이면 엔딩 만들기도 만만치가 않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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