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황규영
작품명 : 금룡진천하5
출판사 : 청어람
황규영님 작품은 다른건 몰라도 다음내용을 미리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과 출간속도가 스피드하다는 이유로 참 좋아합니다.
몇칠전에 4권보고 어~~또 나왔네 5권 ㅋㅋ
이렇게 말할 정도니 안좋아 할수가 없죠
군림천하 이건 뭐냐 한 1년만에 나오는거에 비하면 내용도 기역안나서 포기했음
하여간 이번 5권은 역쉬나 100개 진유의방이랑 50개 진유각을
만든 내용이였죠 진사뭐시기4인방중 1~3째가 진유각 돌아보는걸로
마무리 되어집니다. 그리고 살수를 경호원으로 고용하고
뭐 별 내용은 없었습니다.
무황성은 사혈련을 의심하고 사혈련은 무황성 의심하고 단백호는
무황성 의심하는게 뭐..똑 같은 패턴임
뭐 잠룡전설때는 백도에 붙었고 천하제일협객에서는 백도랑 마교에
붙었는데 이번에 는 안붙는군요 어떻게 될진 잘모르지만
다들 예상 한듯이 주인공은 무적이라는거 그리고 한번의 위기가
오고 극복하고 마무리 되어진다는거 다 예상하는거죠
다른 무협소설은 여러번의 위기가 찿아오는데
황작가님 작품은 한번 위기가 오고 극복하면 그의 마무리 되어진
다는거 ㅋㅋ 이젠 내용이 비슷해서 금룡진천하를 끝으로 황규영님
작품은 좀더 시간이 지난 다음에 봐야 될듯하군요
우각님 작품도 내용 비슷하다는거 그리고 설봉님작품도 내용 비슷
하고 여기까지 입니다. 그리고 좀 빨리 나오면 그만큼 좋아요
독자들 한테는 내용이 머리에서 사라지지않고 이어지기때문이죠
뭐 한달정도는 내용이 기역나는데 좀 많이 지나면 이게 무슨 내용이였는지 대충 틀도 안잡히는게 많아요 기역에 남는게 아닌 이상
저와 비슷하시분들 많어실꺼라 생각합니다.
1~2권 보고 한 3~4달만에 나오면 어~이거본건가...다쉬 1~3권보고
접고 이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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