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의 강추로 읽은 무당마검!
과연.. 독특했습니다.
최근 구파의 위선의식이 있다고 생각한 저에게,
새로운 무당파에 대한 글은 신선하더군요!
과연 무당파를 협으로 소개하고, 장문인의 그 욕심없는 모습에서 정말 무당파다운 면모를 봤다고 할까요?
사실 1권밖에 안봐서 이른말하는것같지만,
그런 새로운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드는 소설입니다..
한 시대를 살아간 11명의 이야기를 쓰신다는것도 참 참 참 대단하게 느껴지구요!
아.. 더 읽으면 그 스토리까지도 반해버릴것 같군요!
그럼 저는 2권 빌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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