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대운님 소설 정말 재미 있네요 ^^

제가 무협처음 접한것이 용대운님의 강호 무뢰한 이었는데요 용대운님 소설 보고나서

무협소설이란게 이렇게 재미있구나 하면서 책방에 있는 무협 소설은 글씨가 아래위로

된것까지 이것저것 안가리고 봤는데요 어떤분이 쓴것은 그내용이 그것같고 또어떤것은

너무지루하고 어떤건 너무야하고 ^^;  그런데 용대운님 소설은 나올때마다 새로운것

같습니다 항상 잃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게만드는 매력이... ^^;;

그리고  .. ^^; 질문이 있습니다 군림천하에 대한건데요 책을 주문하려는데

군림천하에서 여주인공이 납치당한것이 6권끝내용인지 5권 끝내용인지 기억이 안나서

요 ^^;;;; 그이후부터 11권까지 주문하려는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발대사]

5권 끝입니다.

[파천러브]

5권..

[하루사메]

강호무뢰한....군림천하와 더불어 용대운 작품중 고룡의 냄새가
그나마 적게 배이고 용대운 자체의 냄새가 나는 작품이죠....

[창야]

얼마전에 친구에게서 용대운님의 태극문을 읽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상당히 재밌다던데
그 책이 예전에 나온 것 같지는 않은데 빨리 보고픈 맘이 든다는.

[밀짚모자]

태극문 예전에 나왔던 걸 재판으로 다시 나온 거예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