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김용 -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천룡팔부, 동방불패(소오강호), 녹정기
고룡 - 육소봉전기, 소리비도(다정검객이던가요??), 변성랑자, 절대쌍교
다른 작가 분들은 어쩐지 제 취향엔....아니더군여..
[한국]
이재일 - 쟁선계, 묘왕동주, 칠석야
좌백 - 대도오, 생사박, 야광충, 금강불괴, 독행표, 금전표, 혈기린외전
용대운 - 태극문, 권왕, 탈명검, 독보건곤, 군림천하, 마검패검
무악 - 만인동
장경 - 천산검로, 암왕, 철검무정
야설록 - 야객, 숙객, 강호벽송월인색
금강 - 절대지존, 뇌정경혼
운중행 - 천공무조백, 대붕이월령
진산 - 홍엽만리
풍종호 - 경혼기, 일대마도
금시조 - 환환전기
유재용 - 청룡장
몽강호 - 풍소소혜역수한, 백일강호
막상 더듬어 보니 잘 기억이....^^....옛날에 재밌게 읽었던 작품들을 떠올리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때는 한자 지식도 부족해서 무협의 세계가 왠지 경외롭기까지했는데...머 그렇다고 지금 한자에 밝다고 말하긴 어렵지만요....^^ 근래에 읽었던 비뢰도 같은 신진의 작들은 참신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요즘 따가운 질책을 많이 받고도 있는 모양이던데...11권까지 봤었나요^^
그래도 제일 많이 다시본건 이재일님, 좌백님, 용대운님의 작이겠군요...
* 자꾸 생각니나서 조금씩 추가하게 되네요... 별 의미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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