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고가고 댓글 몇개 달았는데 요몇일 눈살 찌푸릴만큼...아 .. 이러면 주름생기는데 찌푸려지는... 글들이 많았어요.
보면서 피식 웃은 글도 있고~ 사람사는 이야기도 있고 고민이야기도 있고... 곧 솔로부대에 입대신청하실것 같은분도 있고 말이죠?ㅎ
좀 분위기 화기애애해진것같아서 한결편하네요.
그나저나... 비축분은 없는데 ..내일 글은 어떻게 올리죠? 큰일났음..;ㅁ;
퍼쉬잭슨...기대했는데 다 보고나서 허무한..어째야할까요-_-
남편왈, 그러게 애들꺼 왜 보자고 그래서는............
.............ㅠ.ㅠ..................제가 철이 없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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