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하루 마다 두 시간여 가까운 시간을 헬스자전거 타고 런닝 하고 복부 운동 하고 팔 운동 하고......
그야말로 미친 듯이 했습니다.
밥도 의식적으로 나는 굶을거야 이러지 않고,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꼭꼭 씹어먹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 순간 먹는 양이 줄더군요.
저는 특히나 채소 중에서도 상추를 즐겨 먹습니다. 특별한 맛이 있는 것도 아닌데 엄청 맛있거든요.
그리고 요즘에는 바나나와 요구르트를 먹고자 하고 있고요.
그러고 났더니.... 점차적으로 빠지더라고요.
하루하루 체중계 올라가서 안 빠진다고 초조해서 운동 그만하지 마시고... 열심히 달려보아요. ^^;;;
다이어트에 관해 말씀들을 많이 나누시기에 적어봤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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