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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2.07.21 14:52
조회
665

문득 든 생각인데 나이 적은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공손하는 것은 나쁘지 않은데, 그것을 넘어서서 나이 많은 나이가 무슨 권리라도 되는듯이 행동하고 그게 당연시 되는 사회 풍조가 참 신기하군요.

사실상 따지고 보면 19살이나 17살이나 그게 그건데 19살이 다 아는 것처럼 17살에게 말하고...

25살이 20살인 저에게 노파심 운운하면서 말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정말 웃겼었죠...

하여간 참 신기합니다.

한두살 먹은게 그렇게 스스로 대견한 건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만큼 저도 저보다 어린 사람에게 함부로 하면 안되겠지요..

어디든지 평가가 필요한 곳에서는 사람은 나이가 아닌 다른 것으로 평가받아야 할태니까요


Comment ' 19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7.21 14:54
    No. 1

    항상 존중해 주거라!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세류하
    작성일
    12.07.21 15:00
    No. 2

    그건 아직 이자르님이 어려서 그런겁니다.
    나이들면 이런 생각 할껄요.
    나이도 어린게...하면서...훈계 할지도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21 15:01
    No. 3

    올ㅋ 남궁자르님 나 어릴때 하던 생각 하네..ㅋㅋㅋㅋ
    넴 어리다고 막대하다가 나중에 피봄.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7.21 15:05
    No. 4

    아니 왜 전 우리 나이엔 연애를 많이 하는것 같아요로 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7.21 15:07
    No. 5

    연애를 하고싶어서 그런겁니다~~Ang~AnG~
    저랑 연애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거울의길
    작성일
    12.07.21 15:08
    No. 6

    유교의 인습이라면 인습이지만 연장자를 대할 때의 예절이란게 있습니다. 1살이라도 어린 사람이 선배에게 예를 차리는 것은 그 사람이 인격적으로 공손하고 개념있는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어필합니다.
    반면 연장자는 밥 한끼라도 더 먹은 만큼 전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리라는 생각이 있기에 후배에게 본인의 심득을 전해주고 싶은 것이죠.
    즉, 입장은 다르지만 상대에 대한 호감어린 마음을 표현하는데 의의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믿으면 서로 자연스레 소통하게 되는거죠.

    나이 먹는다고 게임처럼 레벨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퇴보하기 까지 합니다. 우리 사회는 사석에서는 나이를 따지지만, 공석에서는 어린 놈이 아버지벌 보고 야자 합니다. 현실은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2.07.21 15:16
    No. 7

    어릴때 5살은 많은 차이이긴 합니다. 점점 나이가 들수록 그 차이가 줄긴 하지만 20대에 5살이면 꽤나..다르죠. 특히 20살 25살이면 굉장히 차이납니다. 다른건 다 빼더라도 군대라는것 하나로도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현무연
    작성일
    12.07.21 15:17
    No. 8

    구, 군대...(설득되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1 15:20
    No. 9

    다른사람의 입장에게 단정 짓듯 말하는 것 역시 그렇게 성숙한 자세는 아닌 것 같습니다.
    모든 경우는 다름으로 함부로 그래서 그렇다고 결론내리는 건 섯부른 것이지요.

    지금 제가 14살 갓 중1들어간 친구를 보는 게, 25살이 저를 보는 시선이랑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분명 제가 14살 어린 친구보다는 경험도 많고 살기도 더 살았지만, 그것 뿐이지 그 친구에게 량껏 조언할 처지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1 15:26
    No. 10

    이자르님이 사회풍조라고 생각하신다니 한 마디 적어볼게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 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무언가를 알려주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살아왔던 것에 비추어서 나이 어린사람이 그러지 않길 바라는 생각, 혹은 자신의 경험을 생각해서 얘기해주고 싶은 욕구요. 그러니 조금만 다르게 생각한다면 삶에 대한 팁이나 조언을 해주고 싶으신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1 15:32
    No. 11

    정도를 지킨다면야 나쁘진 않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1 15:32
    No. 12

    아 이일은 저랑 별 관계없습니다. 어디서 뺨맞고 정담와서 징징대는 거 아님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21 15:40
    No. 13

    근데 조금 25살 먹은 사람한테 쿠사리 먹고 징징대는 것 같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1 15:42
    No. 14

    ㅇㅇ;;그렇게 보일까봐 걱정임; 전 찌질한 남자긴한데 이정도로 찌질하진 않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7.21 15:44
    No. 15

    뭐 저도 그 나이때..누가 말하면 니가 뭔대?..이런 성향이 있었음.. 조금 물러나서 생각해 봐야 하는 스킬이 필요해요. 뭐 말하는 사람이 잘난척 하느라 그럴수도 있지만.. 진짜 생각해서 하는 경우도 많으니;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1 15:46
    No. 16

    꿀님 물론이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7.21 16:05
    No. 17

    아, 진짜 갓 스물 된 애들한테 말걸려면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음.
    특히 군인애들한테 반말쓰자니 내가 나보다 나이 좀 많은 사람한테 초면에 반말 들었던 기분 생각하면 정말 짜증나고 반대로 존대 쓰자니 부담스러워할 것 같고. 뭐 평대가 있긴 하지만 초면에 평대는 아니잖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2.07.21 16:49
    No. 18

    어릴 때, 특히 학생 때는 1-2년 차이도 신체는 물론, 배움이나 깨우침의 다름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사회에 나와 있다 보면 그런 차이는 점차 희석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2.07.21 17:10
    No. 19

    대신에 우리나라에선 나이 많은 사람이 책임을 몰아지거나 밥을 몰아 사는 등의 의무감 비슷한 것도 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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