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스를 해보려고 했으나...

안녕하세요, 믌고기입니다.

친구가 에오스라는 게임을 추천해주었습니다.

하려고 했죠.

용량이 모자라서 Fail~!

파일 아무거나 막 지워봤지만 그래도 Fail!!!

이상, 잠시동안 슬픈 믌고기였습니다.

P.S

생각해보니 게임은 희생하지 않음.

[엔띠]

어젠가 해봤는데.
아크로드2도 그렇고.
논타겟팅이었으면 완벽했을 것 같은데 아쉬웠더라죠...

[임창규]

~ㅁ~ 전 에오스를 재미없다고 느꼈네요.
타격도 그렇구... 그래픽도 그렇구..

[교공]

그냥 평이하고 무난한 느낌?
직업간 밸런스도 좀 무너져서, 아처가 제일 좋은 것 같구요(게시판 찾아봄).

[인생사랑4]

개인적으로 에오스랑 아크로드2 둘다 비추천이였죠.

[[탈퇴계정]]

에오스, 아스타, 아크로드2 셋다 시대를 역행하는 게임...
세 게임다 캐릭터 생성하고 마을 밖에 나가서 첫번째 몹잡고 바로 지움.

[몰도비아]

최근 와우에 복귀하게 되면서 가장 먼저 느낀것은 확실히 최적화는 와우가 갑이라는겁니다. 하드 용량은 잘 모르겠으나 만약 제가 블소라든가 마영전에 복귀하고자 했다면 가장먼저 해야 할것은 컴퓨터를 새로 바꾸는것이었을겁니다만, 와우는.... 딸램 3살때 산 컴퓨터로 레이드까지 문제 없더군요. 남편이 그것을 보고 극찬을 하더니 결국... 자기도 마비 때려치고 와우로 복귀 베시시

[믌고기]

저도 와우 해볼까요?

[리벤]

에오스 하다보면 짜증나는게 몹이 다 똑같이 생겼습니다 .
초반에 분명히 본몹인데 나중에 이름만 바꿔서 나오고 나오고 ㅋㅋㅋㅋㅋㅋㅋ 다 똑같아여

[믌고기]

예전부터 그런 식의 게임을 많이 해봐서 견뎌낼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