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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2 렉쩜
작성
14.11.13 12:55
조회
1,147

1. 연담지기님의 사과

그저께 밤 광란의 삭제파티에 계셨던 분들은 다 알겠지만, 연담지기님이 잘못하셨습니다. 분란조장이라는 말로 1차 광역삭제이동을 시행하셨을때, 댓글이 86개인가 달린 진짜 분란조장글은 버젓이 살아있었습니다.(그 글의 성격은.. 다들 짐작하실겁니다.) 그에 분개하여 삭제당한분들과 그걸 지켜본 이용자들이 글을 쓰자 (사실 여기서부터 이용자들이 진짜 객관적인 규정을 어기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광역삭제와 함께 공지. 공지 내용은 지금 사태는 토론게시판을 이용하라! 였습니다.(문피아에서 허락은 하지만 나는 허락 못한다! 라고 저는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이 대응은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앱 이용하는 사람은 그냥 조용히하고 자란뜻인가요? 연담란에서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사람의 반응이 너무 경솔했습니다. 그 후에 올라오는 우리가 자중하자는 글도 모조리 삭제당했습니다. 지금 보니.. 다시 완화가 되어있더군요. 그 삭제타임 사이에 지금 살아있는 글정도의 수위로 쓰신분들 분통 터질겁니다.


2. 문피아의 사과.

1) 규정의 객관성이 떨어지는것에 대한 사과. (분란조장이란 단어와 시스템이란 단어의 객관적인 정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공수표에 대한 사과. (연중없는 문피아를 만들겠습니다!)

3) 대응 미숙에 대한 사과.


3. 한담 규정의 수정.

이게 시행되지 않으면 저는 문피아가 뭘해도 부정적일거 같습니다. 시스템과 분란조장 항목이 살아있는한 모든 한담란 게시글의 목줄은 연담지기님이 붙잡고 있습니다. 사실 한담에 있는 모든 게시글은 신고당해도 할말이 없습니다. 이 2가지 항목때문에요...


p.s. 제목에도 써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걸 안하면 뭘 어떻게 하겠다! 도 없고 그냥 진짜 여러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개인적인 생각.


Comment ' 31

  • 작성자
    Lv.75 고염
    작성일
    14.11.13 13:00
    No. 1

    일목 요연 하게 잘 쓰셨네요. 부럽습니다. 전 저렇게 정리 하고싶어도 재주가 없는지 못합니다.
    "그에 분개하여 삭제당한분들과 그걸 지켜본 이용자들이 글을 쓰자" 전 여기서 부터 쭈욱~ 봤습니다. 냉정하게 볼려고 해도 글을 읽고 댓글을 달고 저장을 클릭하자 마자 "삭제되었습니다" 라고 2번은 떠서 .. 정말 난감 하고 당혹 하고 불쾌 했었지요. 욱해서 이글 저글 달았습니다만. 생각을 떠나 과정만 본다면 이해가 안가는 부분 이었습니다. 개인 적인 바램 이라면 이번경우를 통해서 이번경우의 일들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11.13 13:01
    No. 2

    http://square.munpia.com/boTalk/page/1/beSrl/667751

    흐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고염
    작성일
    14.11.13 13:03
    No. 3

    에휴.. 침묵은 금이다 .. 생각이 짧은지 .. 이것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고월조천하
    작성일
    14.11.13 13:17
    No. 4

    동감 입니다. 사과와 반성 없이는 발전 기대하기 힘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수라염제
    작성일
    14.11.13 13:22
    No. 5

    방금 연담 공지 뜬거 봤는데 역시나 예상이 틀리지않네요 연담성격에 맞는 이야기만 하라는 규정적용자체가 이현령 비현령인데 정작 그것에대한 인정은 없고 역시나 일부 잘못한 회원들 핑계를 들면서 언로 차단에만 신경쓰는 모습이니...
    제 생각에는 새로게시판하나를 만들어서 끝장토론같은거 한번 하듯이 운영하는것도 괜찮을듯한데 이건 뭐 네이버에서 실시간 검색기능을 선별적으로 적용하는것처럼 게이트 키핑 이론을 이용한 내용취사선택유도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씁슬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3 13:22
    No. 6

    맘에 안드는 글을 무조건 삭제.이건 고쳐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3 13:30
    No. 7

    작품댓글란을 공개하면 되요.
    그럼 해당 작품 작가한테 화살이 직접적으로 가죠.
    비공개로 해놓으니 연담 정담으로 나오고 게시판 분위기는 날카로워지고. 북큐브 낙월소검만 봐도 댓글란만 난리지 북큐브 게시판은 관련글 볼까말까 수준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11.13 13:33
    No. 8

    공개여도 연담, 정담으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미구매 이용자에게 비공개라고 해도 구매 이용자가 작품에 댓글 못다는게 아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3 13:40
    No. 9

    나오겠죠. 공개여도 그래도 지금처럼 과열은 안됩니다. 작가한테 직통으로 비난이 가능한데 안오죠.
    구매이용자만 볼수 있는게 문제란거죠. 표절작가 무단연중작가한테 비난을 하려면 표절작이나 무단연중작을 구매하란뜻 아닙니까.

    이수영 낙월소검 북큐브 댓글란이 비공개면 거기도 자게로 몰릴겁니다. 사람들 습성을 이야기 하는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11.13 13:45
    No. 10

    구매 이용자가 작가에게 비난하는게 맞죠.
    왜 작품과 무관한 댓글이 달리는 시스템을 만들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구매자는 작가와 연관되지만, 비구매자는 어떤 연관이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3 13:53
    No. 11

    비구매자는 구매자들이 무단연중이라고 댓글로 항의해도 구매하기 전에는 무단연중인지 알수가 없죠. 상품을 구매할때 먼저 구매한 사람들의 의견을 보는건 매우 중요합니다.

    공개안해도 상관없어요. 그거야 문피아가 알아서 할일이고 대신 논란거리가 생길때마다 한담 정담으로 표출될테고 지기님은 삭제신공 발동하면 독자들은 문피아에서 작품 안보겠다니 이런류의 날이 나오겠죠.
    문피아와 작가 독자들이 매번 이런 사태를 감내하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11.13 14:36
    No. 12

    말씀하신 대로 공개가 되는게 바른 방향이겠죠.
    댓글 공개라고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한 제 잘못이네요.
    다시 돌아가 서비스 업체(여기서는 문피아)에서 불필요한 댓글이 달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변경할 필요성을 느끼는가 입니다.
    댓글을 보면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을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3 14:46
    No. 13

    뭐 내부적으로 댓글 공개에 대해 논의중이라고 연담지기님이 답댓글을 다셨으니 필요성을 아시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이렇게 막아놓으니 무단연중작가는 문피아 게시판 뒤에 숨어버리는 형태라서요. 일이 커질수 밖에 없는 구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3 14:47
    No. 14

    아 근데 비구매자가 달게 하는건 문피아도 고려는 안하고 않겠죠. 저도 그건 기대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3 14:01
    No. 15

    아 참고로
    북큐브 네이버 조아라는 비구매자도 댓글작성가능
    카카오는 구매자만 댓글 작성가능
    보는건 누구나 가능.

    카카오수준만 되도 훨씬 좋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고월조천하
    작성일
    14.11.13 13:31
    No. 16

    연담공지 답이 없네요. 그냥 배째 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11.13 13:35
    No. 17

    그러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Bilene
    작성일
    14.11.13 18:40
    No. 18

    솔직히 그냥 닥치고 제품 사라는 말이죠. 그게 불량품이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3 13:38
    No. 19

    정말 연담지기님은 금강님 문피아 고정멤버신듯합니다..저렇게 게시판을 운영관리하는데도 안짤리는걸보면요. 그냥 다 노답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14.11.13 13:43
    No. 20

    결국 결론은 이때까지 했던대로 하겠다는거죠. 자기들 마음에 안드는글은 계속 삭제하고 의견은 듣고있지만 받아들이지는 않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수라염제
    작성일
    14.11.13 13:46
    No. 21

    흠 그러고보면 정담지기 정마미떼님은 의외로 관대하군요 정담에서도 대량삭제가 일어날줄알았는데 그럭저럭 불만글들이 살아남은거보면 역시 문피아 회원들에게 노출빈도가 상당히 낮은 정담게시판이라서 그런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렉쩜
    작성일
    14.11.13 13:49
    No. 22

    악의가 없는거 같고 반복해서 규정을 어기지 않는한 잘 삭제를 안하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4.11.13 13:55
    No. 23

    이곳은 독자마당이니까요. :D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l수라l
    작성일
    14.11.13 14:01
    No. 24

    선호작과 함께 정담을 노출되게 바꿔주세요.
    연담이 의미가 있나 모르겠네요.
    예전 등용문 시절 문피아처럼 추천 봐가며 글찾는 시절도 아니고 유료화가 주인 사이트로 변하는데 유료연재에 대한 글하나 제대로 못쓰는 게시판을 앞에 둘 필요가 있나 모르겠어요.
    추천게시판은 따로 있고 홍보만 따로 빼면 될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11.13 14:07
    No. 25

    그건 지기님 권한을 아득히 넘어서는 부분이기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14.11.13 13:38
    No. 26

    자기들 규정이 잘못됬다고는 절대로 생각하지 않네요. 역시 작가팬사이트 이상의 역량은 없는듯.. 운영자는 공감능력이라는게 없는건가? 건의란은 다 비공개로 돌려버리고 올려도 제대로 된 답변을 받은걸 본적이없는데 언제까지 규정타령하는지 모르겠네요. 연재한담인데 연재에 관련된 특정주제만을 막는건 그거야말로 규정의 애매함을 이용한 자의적 해결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l수라l
    작성일
    14.11.13 13:52
    No. 27

    애초에 유료화가 주를 이루는 상황으로 변하는 시점에서 연재한담이 유료연재에 관한 이야기를 분란 시스템등의 애매모호한 규정으로 억압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완결을 장담하는 사이트에서 내돈 내가며 보는 글이 연중되면 당연히 부정적인 내용이 섞일수 밖에 없고 이건 분란등으로 짤려버립니다. 또 운영에 관해 이야기 하면 시스템으로 짤라버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먹는물
    작성일
    14.11.13 14:03
    No. 28

    문피아 진짜 노답이네요. 그놈의 규정은 정말 좋아하면서 정작 유료연재 규정,계약 위반에 대해서는 손놓고있는건 왜일까요
    하하 정말 웃기는 상황이네요. 이딴 곳에다가 33만 5천원이나 쓰다니
    일단 사과부터하는게 정상아닌가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렉쩜
    작성일
    14.11.13 14:20
    No. 29

    문피아는 손을 놓고있는게 아니라 손을 못쓰는 상황입니다. 다른곳에서도 연재하시는 작가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문피아만큼 빡빡한 곳이 없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문피아가 유료에 손을뻗기 시작할때 공수표를 많이 날렸다는게 문제죠. 현재 상황은 믿고 따라욌더니 뒤통수를 거하게 얻어맞고 있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고월조천하
    작성일
    14.11.13 14:04
    No. 30

    판매자가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구입자는 구입을 안하는 방법 외에는 없는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ilene
    작성일
    14.11.13 18:36
    No. 31

    저는 슬슬 선호작을 지우고 있습니다. 떠날 준비죠.
    뭐, 글들이 아닌 것도 많기는 했지만 문피아에 대한 신뢰도는 마이너스네요.
    사과가 이루어질 확률은 제로라고 봅니다. 뭐 이미 다 알겠지만...
    유료로 보는게 이제 2개 남았는데, 이 상태면 지우고 싶네요. 곧 지우겠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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