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문제는 플래티넘에서 한달 무단연중과 그에 따른 문제 해결인데
다들 예의 문제로 넘어가네요.
작가님의 사과야 그렇다 치고 유료 결제가 걸린 문제고, 이게 처음 있는 일도 아닙니다.
잘나가는 작품중에도 있었고 그냥 그럭저럭 넘어가더니 이번에 또 일어났습니다.
애초에 문피아가 플래티넘의 꾸준한 연재, 완결을 약속했는데, 그 약속이 안지켜진 상황입니다.
신뢰가 깨져버린 상황인데,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기 보다 불만 제기글에 주의주는걸로
끝날게 아니잖습니까. 독자들한테 주의 주면 작가들이 정신차려서 무단연중안하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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