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피 보는거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시원시원하게 쓸어버리는 주인공이 좋네요
이수영님의 사나운 새벽이나 낙월소검 재밌게 봤습니다. 무림오적? 그쪽 시리즈도
재밌게 봤어요. 무작정 강해서 다죽이는 무감정 터미네이터형 인물보다는 캐릭터가 살아숨쉬는? 나름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 어디 없을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적당히 피 보는거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시원시원하게 쓸어버리는 주인공이 좋네요
이수영님의 사나운 새벽이나 낙월소검 재밌게 봤습니다. 무림오적? 그쪽 시리즈도
재밌게 봤어요. 무작정 강해서 다죽이는 무감정 터미네이터형 인물보다는 캐릭터가 살아숨쉬는? 나름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 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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