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중 일부는 이상한듯합니다.

일단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어 놓고 적습니다.

평소 보지 않는 스포츠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관심도 없고 상관도 없지만 .. 일단 까고 봅니다.

동조하는 사람들 만들어서 계속 마녀 사냥을 합니다.

스포츠 흐름을 봐서는 그럴 이유조차 없습니다.

그래도 계속 깝니다.

관심병 걸린 정신병자같습니다.. 먼 미끼를 줘야하나.. 무슨 대어를 낚을러구..

[안양산형]

세금으로 국가대표 뽑거나 협회 지원하니 평소에 관심 없어도 병크 터뜨리면 욕해야죠. 솔직히 관심 주는 것도 매우 피곤한 일입니다. 그런 문제가 터지지 않게 만들어야 하는데 꼭 병크를 터뜨려요.

[황신]

그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죠. 굳이 '한국 일부' 사람이라고 적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일부' 사람일뿐....

[관측]

수준낮은 한쿡농구는 안보던 분이셨고,, 미쿡 농구에서는 그런 상황일어나는거 모르는 분이셨으니 이해하고 넘어가시는것도

[황신]

글 삭제 하셨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댓글이 어느정도 달린 글은 자기가 쓴 글이라도 삭제하지 않는게 예의 같은데...

[ForDest]

원래 개개인을 보면 이상한 법입니다. 그리고 그 이상함의 부분들이 겹쳐져 보편적인 부분을 만들어내죠....(뭐라는걸까요? 저....)

[현상수배]

한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죠 유럽의 축구 훌리건도 유명하고 브라질에 심판 참수하는 사건도 있었고 ...

[엔트러피]

원래 대부분 사람들은 개인의 입장에서 이상합니다
어째 저런 인간과 공감하는 지
자기 생각없이 남 시키는 데로 사는 지 등등 ..
대부분 인간관계란 우리가 아니고 타인인걸
까먹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