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이나 예나 네 어 종류는 다양하긴한데 주구장창 저런소리만하면서 통화하는사람들 있잖아요 동영상도 외국인이 제작하던데... 저는 남자지만 전혀 그런적이 없어서 대체 어떻게 그런 통화가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예상해보자면 부모님이 전화가 와서 아침에 밥은 잘먹었냐 학교잘갔냐 수업은 할만했냐 밖에 춥지않냐? 뭐 이런류의 질문만 주구장창해야만 그나마 성립될거같네요
대체 진실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응응거리면서 통화를 끝낼수있죠? 나는 무심한매력이있다 이런건가...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