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은 코끼리가 부동의 1위인건 이견의 여지가 없을것 같은데 콩라인이 문제네요 코뿔소랑 하마랑 무게나 덩치가 비슷비슷하던데 누구는 작은코느님이2등이라그러고 누구는 반대로말하고 말이죠. 쓸데없긴한데 확실히 얘가 2등이다 정한다면 누가 2등일까요??
재미로 하는거고 사자가 코끼리 사냥할수도 있는거고 야생에서의 절대적인 등급이 아닌건 아는데 그래도 궁금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육상은 코끼리가 부동의 1위인건 이견의 여지가 없을것 같은데 콩라인이 문제네요 코뿔소랑 하마랑 무게나 덩치가 비슷비슷하던데 누구는 작은코느님이2등이라그러고 누구는 반대로말하고 말이죠. 쓸데없긴한데 확실히 얘가 2등이다 정한다면 누가 2등일까요??
재미로 하는거고 사자가 코끼리 사냥할수도 있는거고 야생에서의 절대적인 등급이 아닌건 아는데 그래도 궁금하네요
사자때가 코끼리를 사냥한건 예로 든겁니다. 전투력순위와 별개로 사냥이 일어날수있다는걸 말하려고 한것뿐인데 어디까지 확장을 해서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코뿔소가 눈이안좋아서 자기랑 비슷한 덩치보면 쉽게 돌진못하지 않나요? 케이지안에서 싸우느냐 훨씬넓은 운동장에서 싸우느냐 나눠서 가정해도 코뿔소는 굳이 하마를 공격하고 해칠이유는 없지요 오히려 하마가 잡식이라 배고프면 들이댈지도 모릅니다 그럼 코뿔소는 피하겠지요 습성도 안따지고 전부 전사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고 하는것 같은데 이게 더 말이 안될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른데요. 제가 그중 한가지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사자는 코끼리나 기린 하마 등에 절대 접근도 안합니다. 사자들도 사실 안될꺼라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죠. 그래서 굶어서 죽기 직전까지 가도 왠만해선 얼씬도 안합니다. 그런데 정말 정말 급해도 시도하지 않는 일을 어짜다가 우연찮게 하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냥에 성공하기도 하죠. 기린과 코끼리 가리지 않고 잡아내더군요. 물론 다수가 덤비며 부상까지 각오하고서요. 일대일로는 일반적인 경우라면 절대 불가능에 가까운데 또 어찌 상황이 되면 잡아내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일대일로는 사자가 한대 스쳐 맞고 죽을 확율이더 크죠. 사냥에 성공할 경우 최소 3마리 이상이 덤벼야 가능성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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