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 약정이 끝나서 폰 바꾸라고 계속 전화가 오는데
문제는 이게 너무 자주 오네요. 어느정도냐면 전화 받고 일분뒤에 다른 텔레마케터가 또 전화가 오는 정도.. 이게 케이티 본사에서 무작위로 돌리는 거 말고도 일반 대리점에서도 약정 끝난 걸 아는지 114 말고도 010 번호로도 와서 이게 받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고.. 하도 짜증나서 전화좀 그만 해 달랬더니 자동으로 연결 되는거라 어쩔 수가 없다네요.. 전화상담원한테 뭐라 그래봤자 아무 소용이 없고 여튼 짜증나네요 폰 고장난거도 아니고 멀쩡히 잘 쓰고 안바꾼다는데 왜그렇게 바꾸라고들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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