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를 보니 일본은 수산물 방사능에 대해서는
거의 포기하고 먹는 것 같네요.
일본 자체가 이제 방사능과 함께 살아야 하기 때문에
포기하고 먹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드네요.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340066_5780.html
우리나라는 일본에서 수산물을 수입할 때 김익중 교수의 말을
들어보면 톤 단위로 수입하는데 1만kg을 수입을 하나 10만kg을
수입을 하나 수입을 할 때마다 표본검사를 하는 수산물의 양은
수입된 수산물의 1kg을 가지고 방사능 검사를 한다고 하니
이 1kg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로 나머지 수산물의 방사능의 안정성을
신뢰할 수 있는지는 생각을 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실제로 수입되는 양에 비해서 표본검사를 하는 수산물의 양은
너무나 적기 때문에 시민단체에서는 일본산 수산물의 안정성을
신뢰하지 못하고 전면금지시키라고 요구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http://www.ytn.co.kr/_ln/0105_20130909171324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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