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중근 장군님 생신이십니다.
왜 일본에 일어났던 일은 애도하면서
우리를 지금에 살게 해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는 잊는 걸까요?
잊었다기보다는 처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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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9.2~ 이렇게 되어있네요. 다른 커뮤니티 게이판에서 알게 된건데, 굳이 적을 일은 아니었는데, 아래쪽에 일본관련된 글도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일이잖아요. ㅠㅅㅠ 굳이 알아야 한다면 일본쪽보단 우리나라 일이 더 낫다고 생각되어 한 자 적어봤습니다.
탄생일은 석가탄신일, 예수님생신 이정도밖에 모르네요 ㅠ.ㅠ
부모 생신은 어느정도 알아도, 조부모 생신 아는 사람은 드물 겁니다. 안중근의사는 존경해도 그 분 생신을 모른다고 부끄러울 일은 100%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런 글이 더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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