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서재를 꽃단장하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메코임둥

위의 이미지는 서재 타이틀 만들면서 만든거에요.

이번엔 괜찮은가요?

(서재가 좀 식상한 것 같아서 바꿔봤는데...)

흠...역시 퀼리티가 조금 떨어지는걸까요?

꾸민 것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건 역시 ‘서재 한마디’일까요?

이상, 나메코였슴둥

추신 :

화가 나서 모두의마블 접어버렸더니 할 게임이 없네요.

(절대 패배해서 끊는게 아니에요,  개인적인 이유로 좀 삐쳤어요.)

[르웨느]

오, 단정하니 보기가 좋은데요! 아직은 서재 외부바탕과 타이틀밖에 못 바꾼다는 점이 아쉽죠? ㅎㅎ, 외부 디자인에 맞춰서 서내 내부 버튼이나 아이콘도 꾸밀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나메코님 서재에 놀러갔다가 방명록에 제 이름 남아 있는 거 보고 깜놀랐어요. 그때 확 눈에 띄었던 새로 만들어진 서재의 주인이 나메코님이셨군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우리 연이 좀 있는 듯?!〈찰싹! 혼자 설레발

[탁월한바보]

와우, 서재 이미지 자체는 굉장히 와우! 합니다. 이제 내용물을 꾸미실 차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