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직접 보질 않았으니 말하긴 뭐하다지만(아니 솔직히 보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소문으로 들어온 이야기만으로 어떤 곳인지 판단하기엔 충분하다 싶습니다. 되도록 상종하고 싶지 않은 동네더라고요.
어차피 저도 다른 사람에게 들은 것뿐이니, 그 곳이 어떤 행위를 했었는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그 곳이 어떤 곳이던 간에 되도록 문피아와 관련되지 않았으면 한다는 것 뿐입니다. 구정물이 있으면 피해가야지 괜히 들어갔다가는 본인까지 더러워질 일 아닙니까? 더러운 똥물은 저들만 뒤집어쓰고 살라고 하면 될 일입니다.
일베에서 왔던 다른 곳에서 왔던, 이 곳은 강호정담이고 이런 얘기를 할 만한 곳이 아닙니다. 더 이상 이 곳에서 그런 사이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네요. 이름만 들어도 오염되는 기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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