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이 첫 알바였고
그 당일부터 제 자신의 빈약함을 느끼고 운동을 했으니
꼭 한 달이 되기 직전이네요.
당시 느낀 부분이 팔힘의 부족이라 오로지 이두근만 운동했습니다...
하다가 중간에 복근이 겸해지기는 했지만.
그리고 지금...
아무리 운동해도 이두근이 안 당깁니다.
무게를 늘리면 악력이 모자라서 덤벨을 오래 들고 있지를 못함...........
밸런스를 고려하지 않은 막운동의 폐해......
악력 운동 시작해서 밸런스 맞추려면 한 달은 꽁으로 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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