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로 풀자를 보니 형액형별 성격에 대해서
방송을 하는 것을 봤는데...
혈액형을 맹신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해서 혈액형별 성격이 존재한다고 확신을
하는 경우가 많았음.
그런데 실제로 널리 알려진 형액형별 성격에 대해서
실험을 해보니 그다지 맞지 않고 사람의 선입견이
그런 것을 믿게 만드는 것 같더군요.
널리 알려진 성격을 보면
A형은 소심하고 꼼꼼
B형은 자기주장이 강한 기분파이며 의리
AB형은 엉뚱함,
O형으 추진력과 리더쉽이 강하다
실제로 실험에 들어가서 보니 혈액형별 성격대로
나타나지도 않았음.
이런 혈액형별 셩격이라는 것은 과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근거없는 정보로 인해서
선입견을 사람에게 심어준다는 자체가 좋지않은 것
같았음.
혈액형별 성격이 세상에 나온 것은
독일 나치에 의한 독일민족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탄생해서 그걸 이어받은 일본인 학자에 의해서 체계화되었지만
과학적인 타당성을 인정받지 않은 상태에서 사실인 것처럼
지금도 계속해서 알려짐...
지금 현재의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생각함.
전혀 근거가 없는 혈액형별 선입견에 의해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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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험을 보면 남녀가 미팅하는 자리를 마련해서
남자의 혈액형을 거짓을 알려주고 실험하기
여성들에게 아무런 형액형을 알려주지 않고
처음에 실시했을 때 호감을 가지는 남성을 정하고...
두 번째는 가짜 혈액형을 알려주고 선택하게 했을 때
자신이 가진 혈액형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선택을 함...
남성이 알려준 혈액형병 성격에 근거해서 나쁜 면을
찾고 선택을 했다는 것...
그런데 나중에 다시 진짜 혈액형을 알려주니 스스로의
편견에 의해서 잘못된 판단을 했다는 것을 알게됨...
2.
아이들을 혈액형별로 모아놓고 행동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알아보는 실험...
혈액형에 따른 행동방식이 일치하지 않았음
3.
그리고 혈액형에 맞는 직업군 등을 조사
형액형에 따라서 직업을 구하지 않았음
4.형액형별 궁합
A형 남편과 A형 여성이 궁합지수가 70%라고
형액형별 궁합에서 주장하고 있는데...
실제로 A형 남편과 A형 아내의 가정을 방문해서
어떻게 사나 물어봄...
실제로는 서로 성격이 맞지 않아서 전에 이혼까지
고려했었고 지금도 성격차이 때문에 원만하지 않은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서로 말을 함.
5.형액형을 어느정도 믿고 있던 사람이 자기가 A형이라고
스스로 믿으면서 소심하게 살아왔는데...
군대에 가서 혈액형을 O형이라고 알고 적극적으로 스스로
변화했다는 것을 보여줬는데...
이걸 보면 사람의 생각이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지
형액형이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기에는 문제가
있어 보였음...
6.
네 사람의 다른 혈액형을 가진 사람들의 성격을 조사하고
실험을 위해서 네 사람 모두에게 똑 같은 성격조사 결과를
부여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는데...
한결같이 자기의 성격과 거의 같다고 말함.
조사 결과로 제시된 것이 사람의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내용이었는데 각 혈액형의 사람들이 다 자기가 가진
성격이라고 생각을 함...
나중에 똑같은 조사결과를 받았다는 것을 알고는 서로
놀람.
부정적연 면으로 제시된 것을 예를 들면 '소심함'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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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으로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였음.
수혈의 관점에서 보면 혈액형 자체도 크게
네 가지에서 여덟 가지로 구별이 되지만...
같은 혈액형이라도 사람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의
혈액형으로 나뉘기 때문에 실제로 형액형을 전문적으로
세분화를 하면 수백가지가 된다고 함...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형액형이 다양하게
분포가 되어있는 반면에 외국의 특정 다른 나라의 경우
100% O형으로 구성된 나라가 있는데...
그런 이 나라는 모두 성격이 동일한가라고 물으면서
방송을 끝내던데...그걸 보니 혈액형으로 성격을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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