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이 세 사람의 관상을 매경에서 봤네요.

한국에서 대단한 관상의 대가라고 하는데...

이명박의 당선까지 관상으로 예측을 했다고 합니다.

이 세사람의 관상에 대해서 풀어놓은 것을 보면

참 재미가 있네요...

볼 사람은 한 번 가서 보세요.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566100

[엔띠]

결국 셋 다 좋게 평가했지 누가 유력하다는 말이 없네요.
이렇게 대충 두루뭉실하게 말해놓고 누구 하나 붙으면
"봐바! 내가 그랬지!" 이러겠죠?

[wp별sp]

NDDY님 말씀처럼 두루뭉실하게 누가 된다고 하지 않았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재미있네요.

[무한반사]

책이름을 보면 결과를 안다고 어느 역술인이 그랬다지요
박근혜의 꿈
안철수의 생각
문재인의 운명....

어떤이에게는 그냥 꿈일 뿐이고 어떤이는 생각만 해보는거고 어떤사람에게는 운명이라는...

뭐 제 의견은 아니지만 암튼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탈퇴계정]]

두루뭉실x
두루뭉술o

[씁쓸한]

두루뭉실>>두루뭉술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 하는것 갔음

[[탈퇴계정]]

문학사이트에서 바른 맞춤법 리플 달았더니 이런 리플도 받네....

그리고 짜장면은 표준어법으로 인정됐습니다....

[씁쓸한]

웃자고 하는말임
저도 두루뭉술 보다는 두루뭉실만이 드고 쓰는지라
두루뭉실하네 입에 착 달라 붓자나요 나만그런가??

[Host]

갔음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