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분실률을 줄이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대한항공 담요가 언제부터 지금같은
색깔로 바뀌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저번에 있던 체크무늬 담요는 참 이뻤는데 말여요.
지금은 너무 안 이뻐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마 분실률을 줄이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대한항공 담요가 언제부터 지금같은
색깔로 바뀌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저번에 있던 체크무늬 담요는 참 이뻤는데 말여요.
지금은 너무 안 이뻐요.
비행기 여러차례타봤지만...담요를 본기억은 없군요..
대부분 국내선에 일본정도만 다녀봐서...;
그말즉슨...담요는 5시간이상 비행하는 국제선에 비취되어있다는건데...
글쓴이는 먼나라에 자주가는 부자라는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부러워라 ㅋㅋ
그나저나 그런건 꼭 우리나라 아줌마들이 문제아닌가요?
아줌마들 극성이라 꼭 그런거 있으면 가방에 하나씩 챙겨가는 ㅋㅋ
단순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담요내부에 대형마트같이 도난방지를 위해 박아두는 장치 있죠?
그걸 넣어서 내릴때 검사기를 통과하게 해서 다 걸러내는거죠.
걸리면 벌금 ㅋㅋ
디자인은 옛날 디자인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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