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신경이 쓰이네요.
재접속 하면 초기화 되는데 그전에는 과거처럼 결코 사라지지 않네요.
의도적인 건지........
개인적으로 내가 안보는 것은 어떤 알람이 떠도 별로 상관하지 않는데
자주 보는 곳에 무언가가 뜨는 것엔 거부감이 들더군요.
전 그래서 선물함을 그전에는 솔직히 전혀 이용하지 않다가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최근엔 적당히 보는 편입니다.왜냐면 작품이 너무 많으니까요.
구글 크롬을 주로 사용하는데 그전까지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나만 그런지?
다른 사용자들도 그런지 의문이네요.
보이지 않는 잠수함 패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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