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게임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소녀전선과 음양사가 핫 하더라구요. 어떤 게임인지 관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특히 소녀전선은 중국게임인데 한국에서 반응이 되게 좋은 거 같아요. 한글화만 된다면 게임엔 국경이 없을 테니 다른 게임도 뭐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음양사는 홍보영상을 보니까 분위기가 되게 특이했던 거 같아요. 익숙하면서도 새로워 보인달까요. 일본 판타지가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요즘 캔디크러시사가를 처음부터 다시 깨고 있었는데, 한 번 다운받아서 해봐야겠어요. 

[담적산]

새게임... 점 하다가 와우....
새게임 구경만 하나다 또 와우....
이젠 걍 딴겜 안쳐다보고 그냥 와우...
ㅠㅠ

[패스트]

그러다 이제 와우도 안 함...

[담적산]

허리 아파서 일도 쉬는 와중이라 와우하면 마눌이 눈치를 주셔서 마음대로 못하는 신세예요 ㅠㅠ

[카힌]

울두아르 히든네임드 알갈론 25인 업적이 은하수방랑자라고 하는데 기억나시는지....제가 여기에 신기로 참여해서 클리어 했는데....엠통 세팅을 했는데도 엄청난 압박이...캬 그 긴장감 정말 대단했었는데...여튼 추억이네요. 그래도 말씀하시는거 보니 눈치를 주긴 해도 하고 있긴 하신듯....

[카힌]

공감 백배.
제가 그러면서 와우저로 10년 보냈죠.
은하수방랑자 달던 때가 와우 인생의 정점이었는데...

[bujoker]

전 모바일로는 카드크래프트랑 로그 를... 하는중임다!

[카힌]

소녀전선 평이 좋았었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음양사는 아마 과금 압박이...출시한 곳 특성이라....